청구조기축구회, 동아대 축구부 발전기금 기부
2009년 200만 원 기부 이어 200만 원 추가 기부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8-11 16:40:46
청구조기축구회는 11일 동아대(총장 조규향) 체육부장실에서 동아대 축구부 발전기금으로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청구조기축구회 측의 예경모 회장, 김관선 경기이사와 동아대 측의 김우규 체육부장, 최영일 축구부 감독, 조용현 축구부 주장이 참석했다.
지난 1998년 부산 사하구를 중심으로 결성된 청구조기축구회는 매주 일요일마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운동장에서 운동하고 있으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회원은 57명이다.
예경모 회장은 "축구를 즐기는 것 말고도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하자는 데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동아대 축구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구조기축구회는 지난 2009년 '호프데이'로 얻은 수익금 200만 원을 동아대 발전기금으로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 정례적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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