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日 대학생 초청 '한국문화 연수'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8-08 17:47:15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재학생 102명을 초청해 '2011 인제대 하계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과 이바라키대 연수캠프'를 지난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일본 학생들은 2주 동안 인제대 국제관에서 한국 학생들과 생활하며 작업치료학과와 물리치료학과에서 개설한 강의와 학술행사 등에 참가하게 된다.


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을 방문해 전공 관련 의료현장을 견학하고 양국 전통 의상소개, 한국전통 놀이 체험 행사, 부산과 김해의 주요 명소 견학 등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중인 국제의료복지대 언어치료학과 2학년 소노다 토모코(20) 씨는 "한국의 동일 전공 학생들을 만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고, 한국 드라마 중에 나오는 음식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지난달에도 미국과 중국 자매대학 재학생 40여 명을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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