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수시모집]아주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1-08-04 14:51:39



아주대학교,‘교육’이라는 대학 본질 가치에 역점
교과부‘잘가르치는 대학’선정

아주대는 오래전부터‘교육’이란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 사업선정을 위해 무리한 제도개편이 아니라 ‘교육’이란 대학의 본질적 가치를 위해 묵묵히 준비해왔던 결과물이 바로 ACE사업 선정인 것이다.

학부제 전면도입, 복수학위제 도입, 전과/전공 선택 기회 무제한 부여, 강의평가제, 교수업적평가제 그리고 One-stop서비스센터 등은 아주대가 가지고 있는 ‘국내 최초’라는 자랑스러운 타이틀들이며 학부교육 선진화를 위해 그동안 거둔 성과물이다.
아주대의 ACE사업명은 ‘다산(茶山)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부교육의 선진화’이다. 다산형 인재 양성을 통해 학부교육 선진화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여기서 다산형 인재란 실사구시를 실천하는 융복합창조인을 말한다.
이번 사업선정에는 기초교양교육에 중점을 둔 선진화 계획이 주요했던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기초교육대학을 설립해 학부시절 의사소통 교육과 수준별 기초과학 교육(Power CoBSM : Communication, Basic Science & Mathematics)을 강화하고 학제간 연계가 강화된 융복합 교양교육과정(AFL : Ajou Flagship)을 운영하는 것이다. 학부시기에는 기초체력이 중요하다. 학부시절에 전공에 대한 기초 지식을 확고히 쌓고, 학부 이후에 그 지식을 기반으로 다른 학문과 교류해야 효과적인 융복합이 가능한데 아주대에서는 그 전공에 대한 기초 지식 뿐만 아니라 타학문과의 교류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초까지 다지겠다는 것이 큰 골자이다.
사업선정이 마침표는 아니다. 아주대의 교육에 대한 여건과 역량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을 뿐이다. 아주대는 앞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학부교육 선진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국종 교수와 석해균 선장
교육을 잘 시키는 대학과 일맥상통한 부분이다. 이국종 교수는 아주대 의대 1기 입학생이다. 신입생이었던 이국종 학생은 20여년이 지난 지금,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의사가 됐다.
올해 초 석 선장이 아주대병원으로 온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결국 이는 석 선장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최선의 결정이었다. 결과는 무엇인가? 석 선장은 건강한 모습을 찾아가고 있고, 이 교수는 영웅을 살린 또 다른 영웅이 되었다.
아주대는 설치의 필요성은 절실하지만 국내현실상 손실이 불가피해 타대학들이 꺼려하는 응급처치 전문 치료기관인 중증외상센터를 이국종 교수를 중심으로 수년간 운영해오며 그 손실을 묵묵히 감내해 왔다. 의술의 기본은 생명에 대한 존중이다. 아주대가 중증외상센터를 운영해온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 기본을 지키려는 마음가짐 때문이었다.
이처럼 아주대는 기본을 지키는 대학이다. 교육을 시키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서 아주대가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본가치는 “교육을 잘 시키는 대학”이다. 아주대 그 어느 학부에 입학하는 학생이라도 아주대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혜택을 받게된다. 이것이 바로 이국종 교수와 같은 국가대표인재를 키워온 그리고 키워낼 아주대의 약속이며 자부심이다.
▲김경래 아주대 입학처장
일부 전형을 통합해 전형을 간소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의 과학영재전형, 외국어우수자 전형, 체육특기자 전형을 특기자전형으로 통합해 104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그리고 기존의 러프다이아몬드와 아주리더십전형이 아주ACE전형으로 통폐합되어 142명을 선발하고, 커리어로드맵전형으로는 46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의 전반적인 선발 규모도 늘어나 지난해 379명(17.7%)에서 올해 495명(23.2%)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 1차에서 실시하던 논술고사를 2차에서 실시해 수능 이후 논술고사를 치르도록 했고 1, 2차를 구분하던 수시전형 원서 접수도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수시 미등록자가 있으면 추가 합격자를 발표해 충원할 방침이다.

수시1차 모집에 지원할 경우 학생부우수자전형 지원자는 중복지원이 허용된다. 때문에 각 전형의 특성을 고려해 지원하면 2번의 기회를 통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일반전형(수시2차)은 논술고사 중심으로 치러진다. 일괄합산방식으로 지원자 모두에게 논술고사 응시기회를 부여하도록 해 내신이 낮더라도 논술로 승부를 걸 수 있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서류평가와 심층면접 중심이다. 자기소개서, 활동경력보고서 등 제출 서류를 성의 있게 준비하고, 면접방식(개인면접, 발표면접, 토론면접)에 대해 숙지할 필요가 있다. 특기자전형 외국어분야에서는 영어와 프랑스어 등 공인성적과 심층면접으로만 선발하므로 외국어 성적이 우수하다면 심층면접만 집중적으로 준비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경기도 지역 소재 고교 학생들은 경기도우수인재전형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치러지며 학생부 교과 80%, 비교과 20%가 반영된다. 계열별 논술고사 준비는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www.iajou.ac.kr)에 공개된 기출문제와 2012학년도 예시문제를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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