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초등발명특허교실·수/과학 창의력 캠프 개최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8-03 13:16:04
군산대가 초등발명특허교실과 수·과학 창의력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군산대 디지털 정보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초등발명특허교실은 삼성꿈장학재단(손병두 이사장)이 후원하며 한국발명진흥회와 군산대 생활과학교실사업단이 주관한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발명체험 기회를 제공, 창의력을 개발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
지난 7월 25일 열린 1일차 교실에서는 발명의 이해 및 아이디어 발상, 26일 열린 2일차 교실에서는 아이디어 정교화 및 스케치를 주제로 진행됐고 오는 5일 열릴 3일차 교실에서는 특허 명세서 작성 및 특허출원까지의 전 과정 교육이 실시된다.
유수창 생활과학교실사업단장은 "작은 아이디어로 세상을 편리하게 만든 문명의 이기를 에디슨과 같은 위인들뿐 아니라 초등생들도 발명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 경험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런 경험은 어린이들의 잠재된 창의력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신장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산, 김제, 부안, 고창 소재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011 수·과학 창의력 캠프'를 진행한다. 지난 1일 시작된 캠프는 오는 5일까지 군산대에서 열린다. 캠프에서는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정보과학 분야 전공 교수와의 면대면 영재교육, 과학 외 인문·사회·예술·음악 분야와의 융합교육, 체험학습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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