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수시모집]동덕여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1-08-04 14:51:23



“미래를 여는 INTEGRITY+ 동덕”


동덕여대는 <동덕 새로운 100년을 내딛다>의 슬로건으로 대학 변화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동덕여대는 올해 ‘창학 101년, 개교 61주년’을 맞아 <미래를 여는 INTEGRITY+동덕>이라는 새로운 대학발전 비전아래 2011년을‘제2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비전과 발전정책을 결합, 단기간 내 <한 단계 더 고양된 학부교육>으로 나아가는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난 100년 간 동덕여대는 한국 여성교육의 요람으로서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발전을 계속해왔다. 이런 발전은 동덕여대가 학교 중심이 아닌 ‘학생’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가능했다.‘학생’중심의 교육체계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캠퍼스 다원화 정책이다. 월곡동 본교를 비롯해 대학로의 공연예술대학, 패션의 메카인 청담동의 디자인 대학, 인사동의 아트갤러리 등은 산학연계 및 실용학풍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정보수집과 살아있는 현장감 속에서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어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으며 각 분야의 선도적 위치에서 우수한 재학생과 졸업생을 배출, 그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향후 동덕여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통합적(Integrative) 인재>다. 즉 동덕여대는 <성실성과 인문적 소양>, <전문성과 통섭적 인식>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21세기 한국 사회에 크게 기여한다는 실천의지를 비전의 정신에 담아 구체적 액션플랜 정책들을 쏟아내며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동덕 리더십센터를 개설해 교양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리더십 함양을 위한 DDLP(Dongduk Dynamic Leadership Program)를 운용하고 있다. 해외봉사단을 선발해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으로 봉사와 나눔 그리고 희생 정신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2012학년도 신입생 선발은 입학사정관제를 도입, 디자인학부의 실기시험을 없애 성적 위주의 획일적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 및 모집단위 특성에 맞는 잠재력과 소질을 가진 학생을 선발한다. 그리고 동덕여대는 교육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의 자아발견과 디자인에 대한 뚜렷한 열정과 내적동기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동덕여대는 잡(Job)카페 개설, 여성창업보육센터 및 기타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대한상공회의소와의 인턴제 협약 체결, 취업지원센터 주도의 한국벤처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전국경제인연합회와의 창업교육 및 인턴협약 등을 추진해 학생들의 취업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로 올해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대학청년고용센터사업’에 서울지역 4년제 여자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동시에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로 선정돼 민간위탁기관을 통해 각종 취업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각종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받게 되며 고용노동부 자체 전산망인‘잡영’과‘워크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동덕여대는 지난 100여 년의 교육이념과 전통을 근간으로 하여 교육중심 최고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돋움을 하고 있다. 동덕여대는 새로운 비전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대학본부, 각 전공 및 단과대학 그리고 행정부분에서 변화계획을 세우고 강한 재원 투입과 정책을 실현함으로써 Integrity(완전)를 갖춘 최고의 교육중심대학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김우영 동덕여대 입학처장
동덕여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은 크게 입학사정관전형, 수시 1차, 수시 2차로 나뉘며 입학사정관전형은 8월, 수시 1차 각 전형은 9월, 수시 2차 일반전형은 11월 수능시험 이후 접수가 진행된다. 입학사정관전형과 수시 1차, 수시 2차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기존 513명에 입학사정관전형 75명,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17명이 추가되어 605명(총 모집인원의 31%)를 선발한다.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의 주요변경사항은 입학사정관전형의 시행, 학생부 반영방법 변경, 충원합격자 발표실시를 들 수 있다. 학생부 반영방법의 경우 종래 1~3학년 중 3교과 3과목씩 총 9과목을 반영했던 방식과 달리 3가지 교과의 전 학년, 전 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지원학생 및 합격등급의 변화가 예상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모든 전형에서 2번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특기자전형 지원 등 지원전략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

217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수시 1차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성적 100%를 통해 5배수를 선발하며 학생부성적(60%), 심층면접(40%)을 통해 최종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5배수가 선발되어 지원자간 등급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심층면접이 당락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심층면접은 ‘기본소양’, ‘영어’, ‘수학능력 및 사고력’ 총 3가지로 진행된다. 기본소양은 지원동기, 가벼운 시사주제 등을 질문하며 영어는 15문장 정도의 영어지문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방식이다.(영어구술이 아님에 유의) 수학능력 및 사고력은 전공과 관련한 시사주제 또는 실험(자연), 통계(정보)관련 문제가 출제되며 자신의 사고과정을 명확히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 사회, 자연과학, 정보대학의 창의적 학생을 선발하는 동덕창의리더전형(59명)과 디자인학부의 성장 가능성을 가진 16명을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하는 동덕미래창의디자인리더전형이 진행된다. 두 전형 모두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생의 선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모두 1단계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로 평가하며 학생부 교과성적은 40%, 교과외 영역과 자기소개서는 60%를 차지한다.

동덕창의리더전형은 1단계(5배수) 합격자를 대상으로 2단계 심층면접이 진행되며 전공과 관련해 다양한 사고가 필요한 문제가 주어진다. 동덕미래창의디자인리더전형의 경우 1단계(3배수) 합격자를 대상으로 2단계 개별심층면접과 모둠심층면접이 진행되는데 개별심층면접은 어떠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이며 모둠심층면접은 6명이 모여 토의를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창의적인 사고와 표현을 바탕으로 토의를 주도하면서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단계 합격자 1.5배수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현장방문면접은 교사추천서를 작성한 교사를 방문, 지원자와 함께 지원자의 고교활동, 잠재력 등을 확인한다.



홈페이지 www.dongduk.ac.kr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 13길 60 입학상담문의 02.940.4047~8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