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이사장 하용조 목사, 소천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에 빈소 마련..발인 오는 4일 오전 12시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8-02 13:50:46
전주대에 따르면 하 이사장은 지병으로 투석을 받는 등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했으며 지난 1일 새벽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하 이사장은 1999년 12월 14일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뒤 산하교육기관인 전주대를 비롯해 전주비전대학, 전주영생고등학교, 전주대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등을 운영해 왔다. 또한 하 이사장은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다', '나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다', '광야의 삶은 축복이다', '예수님은 능력입니다',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고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부회장,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총장 등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 두란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12시. 장례는 문막 온누리동산에서 교회장으로 진행된다. 2일 오후 3시부터는 전주대 대학교회 내 헌화소에서도 헌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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