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대구대 국제 홍보대사' 임명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등 해외기관 교육자 16명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8-01 17:18:43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지난 7월29일 경산캠퍼스 글로벌라운지에서 중국, 몽골, 카자흐스탄 등 해외기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육자 16명을 '대구대 국제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들은 '제 3회 국외 한국어교육자 초청 연수'에 참가해 지난 7월18일부터 29일까지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한국어교육 이론수업과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한국어 발음과 어휘, 대중문화 교수법, 한국 전통 다도 등을 배우고 체험했으며 대구대 홍보대사를 자청하고 나섰다.
카자흐 경제대학의 한국어과 교수 안림마 씨는 "기본적인 한국어 교수법은 물론 시청각교재 및 게임을 이용한 교수법 등 교육내용이 만족스러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대구대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대는 이들이 고국에 돌아가 소속기관 및 거주지역의 교직원, 학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물론 대구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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