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프로그램 지원 사업'
'교사연수과정 프로그램', '학부모정보 프로그램' 수행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7-25 17:39:11
충북대(총장 김승택) 평생교육원이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훈련프로그램 지원 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충북대와 부산대, 서울대, 이화여대, 전남대, 한국외대, 경상대, 동국대, 성균관대 등이다.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입학사정관 교육과 훈련을 위한 중부권 중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지원 사업에 선정된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부설기관으로 '입학사정관교육연수센터'를 출범시켰다.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특화사업으로 '교사연수과정 프로그램'을 지정받았으며 기타사업으로 '학부모정보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됐다.
'교사연수과정 프로그램'은 하계, 동계 2회에 걸쳐 120명의 교원 연수를 수행할 계획이며 하계 '교사연수 프로그램'은 오는 8월8일부터 8월11일까지 시행되고, 수강생들은 32시간의 직무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학부모 정보제공프로그램'은 오는 9월19일부터 10월17일까지 1기 연수가 시작될 예정이며, 접수는 7월25일부터 진행한다.
기존의 단기 정보제공 프로그램과는 달리 30시간의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연수가 제공되며 모든 과정은 국비 지원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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