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천안시 2011 여름 영어캠프' 개강

8월6일까지 2주간 영어 집중 합숙 훈련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7-25 16:08:44

나사렛대(총장 임승안)와 천안시가 함께하는 '2011 여름 영어캠프-Swim in the English Ocean!'이 25일 나사렛대 패치홀에서 입소식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는 천안시 거주 학생 300명이 참가하며 원어민 교수 20명, 원어민 코디네이터 1명, 한국인 코디네이터 1명, 한국인 보조교사 20명, 진행요원 및 직원 20여 명이 학생들의 지도를 맡는다. 캠프는 25일부터 오는 8월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이 기간 동안 합숙하며 기상부터 취침까지 모든 생활을 영어로만 하게 된다. 특히 활동 중심의 10가지 Rotation 수업인 문학, 체육, 미술, 음악, 과학, 게임, 요리 등과 Country Market, English Talent Contest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임승안 총장은 환영사에서 "캠프에 참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외국인들과 여러 친구들과의 만남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천안시뿐 아니라 대한민국, 아시아를 이끌어 갈 미래시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무용 천안시장은 격려사에서 "영어는 이미 우리 삶에 필수가 되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영어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길에서 외국인을 만났을 때 자신감 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05년에 시작해 금번에 13회를 맞이하는 나사렛대 천안시 영어캠프는 지난 6년동안 약 3천60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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