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해외 자매대학 학생 초청 한국문화 캠프' 개최
30여 명의 외국인 학생, 한국 문화 체험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7-22 17:38:17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오늘 8월 1일까지 '해외 자매대학 학생 초청 한국문화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한국문화 캠프에는 미국과 중국에서 초청된 3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하며 외국인 학생들은 3주간 인제대 기숙사에 머물면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주요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외국인 학생들은 인제대가 특별 개설한 강의와 문화, 학술행사에 참여하고 한국전통 예절과 떡메치기, 제기차기, 사물놀이 등 다향한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해운대, 동백섬, 자갈치 시장 등 부산지역 시티 체험과 서울 경복궁, 인사동 거리, 청와대 사랑방 등 한국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인제대는 오는 8월 3일 일본 국제의료족지대 학생 102명을 초청해 작업치료, 물리치료, 언어치료 등 단기연수 과정을 진행한다. 또한 8월 7일부터는 일본 이바라키대 학생 30명을 추가로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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