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위스콘신대 석사과정 합격생에 장학금

최주리 씨, 교육학 석사과정 입학, 2년 동안 2만8천달러 지원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7-21 17:11:02

금강대(총장 정병조)가 21일 미국의 위스콘신대 대학원 교육학 석사과정에 합격한 동문 최주리 씨를 '해외대학원 학비지원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최 씨는 이에 따라 2년 동안 2만8천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금강대는 교육의 국제화 및 재학생의 학습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07년부터 매년 해외 대학원 학비지원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미국의 페실베니아대, 미시간대, 영국의 런던정경대, 일본의 도쿄대, 와세다대, 중국의 베이징대, 푸단대 등에 진학한 13명의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금강대 정병조 총장은 "재학생들의 학습의욕 고취는 물론 이들 졸업생들이 향후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리란 믿음이 확고하기에, 또 우리 대학의 건학이념을 구현한 공헌도를 감안하여 이 장학제도를 대폭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 씨가 합격한 위스콘신대학교는 1848년 개교한 대학원 연구 중심의 대학으로, 영국의 'The Times' 선정 세계 43위, 미국 시사 주간지 'US News & World Report' 선정 세계 35위, 미국내 9위로 랭크돼 있다. 특히 최 씨가 지원한 교육학분야는 미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명문을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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