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싱가포르국립안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안과학 발전 위해 협력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7-20 15:47:15
가톨릭대(총장 박영식)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5일 싱가포르국립안센터와 안과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안 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 행사 ▲공동 임상 시험 ▲교수, 임상 강사, 연구원 인력 교류 ▲학술 자료, 정보 및 출판물 교류 ▲기타 상호 관심 분야 협력 등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싱가포르국립안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 최고의 성적을 자랑하는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와 협력해 연구와 학술 활동이 증진됨으로써 아시아 전체 지역의 안과학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도널드 탄 싱가포르국립안센터장은 "두 기관이 처음 맺은 관계가 향후 더 큰 관계로 발전될 것"이라며 "양국의 안질환 연구와 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싱가포르국립안센터는 전문화된 안과 서비스를 조직하고 이끌기 위해 1990년에 개원했다. 싱가포르 정부 주도하에 국민들의 공공 의료 복지와 해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설립된 싱가포르 헬스 그룹에 속한 병원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