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JJ 어린이 영어도서관 개관식 개최
수준 높은 영어교육 기회 제공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7-20 15:01:21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20일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JJ 어린이 영어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개관식에는 김승환 교육감, 이남식 총장 등이 참석하며 테이프 커팅, 수업참관이 진행된다. 또한 '우리 아이 영어 잘하게 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학부모 특강(강사 BCM 민병철 박사), 영어인형극, 극단키즈월드 등의 어린이 공연도 진행된다.
232㎡(70평) 규모의 JJ 어린이 영어도서관은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과 전주대가 공교육 활성화, 사교육비 절감, 수준 높은 영어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6~7세 유아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회원제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단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JJ 어린이 영어도서관은 영어리딩코칭, 스토리텔링, 원어민·한인 영어 토론교실, 미국 학교 현지 독서 이해력 평가 등 영어독서를 위해 필요한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또한 미국 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독서역량지수인 렉사일 프로그램에 따라 영어 독서능력을 관리하며 레벨테스트를 통해 1:1 영어읽기수준 파악 후 맞춤형 도서를 선정해준다.
전주대 관계자는 "JJ 어린이 영어도서관은 전북교육청의 도서비 1억 원 지원으로 세계 1위인 아동도서 출판사 스칼레스틱과 영국 롱맨 피어슨의 아동도서 2만 권이 렉사일 레벨로 비치돼 있다"면서 "미국 현지 학교에서 사용되는 이해력 평가를 도입해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독서 후 얼마나 이해했는지도 파악할 수 있어 학부모의 신뢰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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