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정각원, 템플스테이 개최

'가족과 함께 교육요람에서 체험하는 사찰문화'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7-19 18:10:53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정각원은 오는 8월3일부터 8월5일까지 '가족과 함께 교육요람에서 체험하는 사찰문화'라는 주제로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

템플스테이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사찰인 정각원을 중심으로 교내 일원에서 개최되며, 동국대 교수와 불교문화 전문가들이 지도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화랑 스님의 불교문화강연 및 교리강좌 △범어사 청련암 금강연수원장 안도 스님의 선무도 시연 및 체험 △어린이지도자 동련회, 찬불가 작곡자 최미선의 찬불가 배우기 △각성 스님의 요가와 위빠사나 수행 △사찰문화탐방 등이다.


동국대 정각원장 화랑 스님은 "이번 템플스테이는 다양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조계종 종립 대학인 동국대 내의 사찰이라는 이점에 맞춰 대학교수 및 전문인이 프로그램을 지도하기 때문에 일반 불자뿐만 아니라 불교 초심자에게도 매우 유익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우리 대학 기숙사 내에 2인1실의 쾌적한 숙박시설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전문해설사가 동행하는 사찰문화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불교문화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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