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언론고시 준비생 전폭 지원"
언론고시반 운영...30명 모집
정윤서
jys@dhnews.co.kr | 2011-07-18 15:28:24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기자와 PD 시험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지원에 나선다.
전북대는 "대한민국 언론계를 이끌어 나갈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언론고시반을 운영한다"면서 "언론고시반은 사법고시, 행정고시, 세무사 시험, 회계사 시험, 임용고시 등 다양한 국가고시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는 전북대가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언론고시반은 전북대 신문방송학과가 운영을 담당한다. 전북대 신문방송학과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3학년 이상 재(휴)학생과 졸업생 30명을 모집,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방침이다. 언론고시반에 들어가기를 희망하는 학생은 지원서, 자기소개서, 재학(졸업) 증명서, 성적증명서, 영어성적표 등을 신문방송학과에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오는 29일 필기시험(작문)을 거쳐 오는 8월 1일 1차 합격자가 발표되며 이어 2차 면접시험 후 오는 8월 2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관계자는 "언론고시반에 최종 합격한 학생은 고시 준비생 지원공간인 전북대 우림인재등용관에 전용 학습 공간과 언론사 입사에 필요한 도서 및 자료 등이 제공되고 현직 언론인의 지도 및 특강도 듣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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