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최기표 교수 번역서, 우수학술도서 선정

'석선바라밀차제법문' 완역한 '역주 차제선문'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7-13 16:49:08

금강대(총장 기도용) 최기표 교수가 번역한 '역주(譯註) 차제선문(次第禪門)'가 201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역주 차제선문'은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의 세 번째 금강학술총서로 선바라밀의 수행 차례를 풀이한 법문 '석선바라밀차제법문(釋禪波羅密次第禪門)'을 최초 완역한 것이다.


이 책에는 석가모니 이래 행해진 온갖 선정의 종류와 수행 차례 방법, 수행 중에 일어나는 여러 현상과 이에 대한 대처법 등이 망라돼 있다. 또한 불교의 핵심인 지혜와 자비심을 체득할 수 있는 방법과 선정의 수행이론을 체계적으로 밝히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학술원은 기초학문분야 연구와 저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 도서들은 전국 대학과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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