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대학생 관광제안서 발표대회'에서 쾌거
국제관광학과, 관광제안서 발표대회 2년 연속 대상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7-12 15:58:58
동의대(총장 정량부) 국제관광학과 학생들이 '2011 관광학 국제학술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대학생 관광제안서 발표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대와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동의대 국제관광학과의 정민재(3학년), 배진희(2학년), 지정현(1학년) 씨 등은 '아빠는 골목대장이었다!-도심 골목체험마을 조성계획' 이라는 주제로 본선에 진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의대 팀의 작품은 농어촌 지역의 관광체험마을처럼 도시만의 추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심의 골목에 체험마을을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의 아이디어다.
특히 이들은 대다수 도시인들의 고향이 도심 골목이라는 점에 착안해 전국 50여 개 도심 골목을 후보지로 조사하고 이들 가운데 최종적으로 서울, 대구, 부산 등 4곳의 골목을 선도사업지로 선정한 체험마을 조성계획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동의대 국제관광학과에서는 박지선(3학년), 김용길(2학년), 이우섭(1학년) 씨 등이 '관광지에서는 이동도 관광이다!-신개념 관광교통수단 개발방안' 이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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