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꽃동네대로 교명 변경

긴 교명에 따른 교명 인식 혼란 해결..대학 설립이념 충실히 다지는 계기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7-12 14:23:42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총장 이원우)가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받아 '꽃동네대학교(이하 꽃동네대)'로 교명을 변경했다.

꽃동네대는 "교명 변경은 올해 초 교명변경 TFT 발족을 필두로 설명회, 동문회 초청 간담회, 총학생회 주관 학생-교수 간담회, 대표자 회의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합의로 추진됐다"면서 "교명 변경으로 기존 12자의 긴 교명에 따른 교명 인식의 혼란이 종식됐고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사회가 바라는 인재상을 정립하고자 하는 대학의 설립이념을 충실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꽃동네대는 1999년 꽃동네의 인간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인류복지 구현에 공헌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이후 국내 유일의 사회복지 특성화 대학이라는 기치를 걸고 유능한 사회복지 및 간호전문가를 배출해왔다.


특히 꽃동네대는 복지특성화교육을 강점으로 내세워 2009년, 2010년, 2011년 3년 연속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과 지역사회서비스 사업단에 선정됐다. 또한 2010년, 2011년 2년 연속 입학사정관제사업에 선정되는 등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복지특성화교육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꽃동네대는 국내 최대의 종합사회복지시설인 꽃동네와 해외 인프라 및 인지도를 적극 활용, 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학 이미지 제고, 우수 인재 유치,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