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2012학년도 경쟁률 63.5대1

2년 연속 60대1 이상 기록..여자는 3년 연속 100대1 이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7-11 10:02:37

경찰대학(대학장 치안정감 손창완)의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63.5대1을 기록했다. 특히 여자의 경우 122.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찰대학은 11일 "지난 6일 2012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0명 모집에 7622명이 지원해 63.5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면서 "남자가 108명 모집에 6151명이 지원해 56.9대1을, 여자가 12명 모집에 1471명이 지원해 122.6대1을 기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대학은 지난해 63.2대1에 이어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2년 연속 60대1을 넘었으며 특히 여자의 경우 최근 3년 연속 100대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찰대학 관계자는 "경찰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공직선호현상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대학은 오는 8월 6일 전국 13개 장소에서 1차시험(언어·외국어·수리영역 3과목)을 실시하고 오는 10월에 1차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1박 2일간 2차시험(체력·적성·신체검사·면접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19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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