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수 7인, 저서 '소금과 새우젓' 우수학술도서 선정

'토속음식과 지역정체성:홍어와 새우젓을 중심으로' 주제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7-06 13:54:07


목포대(총장 고석규) 문화인류학과 윤형숙 교수 등 7인의 공동저서 '소금과 새우젓'이 201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문학 분야에 선정됐다.

토속음식과 지역정체성 제2권 '소금과 새우젓'은 새우젓과 소금을 인문사회학적 관점과 함께 식품영양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특성을 가진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토속음식과 지역정체성:홍어와 새우젓을 중심으로'의 주제로 한국연구재단 기초인문사회과제 지원을 받아 수행된 2년 과제 중 2차년도 연구결과물로 모두 학술지를 통해 발표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은 윤 교수 외 박정석 문화인류학과 교수, 김건수 고고학과 교수, 김경희 식품영양학과 교수, 박종오 도서문화연구원 연구교수, 조희숙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교수, 선영란 고고인류학과 박사과정생 등이 공동으로 펴냈다.


우수학술도서는 대한민국 학술원에서 기초학문을 육성 발전시킬 목적으로 해마다 그 전년도에 발간된 모든 신간도서 중 분야별로 우수도서를 선정 발표하는 것이다. 선정된 도서는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마크를 부착해 전국 대학과 연구소 등 학술기관에 널리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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