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상반기 최우수직원 시상 및 모범공무원 표창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7-05 14:05:37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5일 'KEN(Kindness - Excellence - Non-stop)상'의 상반기 수상자를 선정·시상했다. 또한 모범공무원에 대한 표창도 수여했다.


'KEN 포상제'는 전북대가 업무혁신을 선도한 직원들을 선정·포상함으로써 행정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제도다. 가장 친절하고 업무 혁신에 공적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상하고 있다.


전북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최우수 직원에는 발전지원부 오미연 팀장이 선정됐다. 오 팀장은 전북대 후원의 집을 60여 개 증가시켰고 '전대사랑 1인 1구좌 갖기운동' 전개와 아름다운 기부 스토리 발굴 등을 통해 대학 발전기금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등상인 블루오션상에는 농생대 부속 동물사육장 부지 교환 등을 통해 교지 확보에 힘쓴 재무과 김종준 팀장을 비롯해 고객만족 서비스 실천에 앞장선 중앙도서관 박유자 팀장, 찾아가는 인사행정 서비스를 실천한 총무과 최산철 직원, 공간비용채산제를 추진한 기획과 박희수 직원, 전기시설 안전관리와 유지보수에 앞장선 시설과 최재민 직원 등이 선정됐다.


창조적인 노력이 돋보인 직원에게 수여되는 창조상에는 환경생명자원대학 강대진, 사범대 안종숙, 치의학전문대학원 임경인, 홍보부 송영석 직원이 각각 수상했으며 도전상에는 학생과 나혜순, 공대 김문수, 평가지원과 나영, 사회대 김윤중, 인문대 박영이, 학사관리과 남궁숙, 생활대 김미옥, 종합인력개발원 홍진희 직원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날 전북대는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교무과 여종민 팀장에 대한 정부 포상 전수식도 함께 진행했다.


서거석 총장은 "올해 ACE사업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전북대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전국 최상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었던 데에는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온 직원 선생님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만족을 주는 대학을 넘어 앞으로는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 서비스를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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