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인터넷마케팅전문가 40명씩 주문 교육

디지털컨텐츠디자인계열-희일커뮤니케이션과 협약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7-05 10:58:04

영진전문대학(총장 장영철·사진 오른쪽)이 지역 유일의 인터넷마케팅 전문회사인 (주)희일커뮤니케이션(대표 박재현)에 매년 40명 규모의 인터넷광고 전문가를 공급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월23일 주문식교육 및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2011학년도부터 디지털컨텐츠디자인계열에 40명 정원의 인터넷광고디자인반(희일커뮤니케이션협약반)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희일커뮤니케이션은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에 지역별 검색마케팅센터(SMC-Search Marketing Center)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 지역 유일의 인터넷광고 대행사다. 다음(Daum)의 파트너 회사로 매출 250억, 종업원 150명 규모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매년 영진전문대학 디지털컨텐츠디자인계열 2학년 재학생 중 40명을 선발해 회사에서 요구하는 인터넷광고마케팅, 검색광고, 바이럴광고 등을 집중 교육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생 전원을 채용 보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앞서, 디지털컨텐츠디자인계열은 올 상반기 동안 2학년 재학생 40명을 선발해 회사에서 요구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6월22일 희일커뮤니케이션 채용 면접 결과 참여 학생 33명 전원이 합격해 지난 4일부터 현장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이 학생들은 1개월간의 현장실습을 거친 뒤 본인이 원할 경우 정식 직원으로 채용이 확정된 상태다.


이병두 계열부장 교수는 "(주)희일커뮤니케이션이 축적한 다년간 인터넷광고 마케팅 노하우와 영진전문대학의 맞춤형 주문식교육의 경험을 유기적으로 적용해, 우수한 인터넷광고마케팅 전문가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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