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입학 지원자 대상 연주회 초청 이벤트 개최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7-04 16:44:31

서울사이버대(www.iscu.ac.kr·총장 이재웅)는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바렌보임의 내한 공연인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에 입학 지원자를 초청해 관람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 초청 이벤트는 서울사이버대가 201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입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사이버대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연주회는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다니엘 바렌보임은 '살아 있는 전설(The Times)', '우리 시대 가장 앞서가는 음악가(뉴욕 타임즈)', '텔레그라프 top10 men of 2010의 1위 선정' 등 화려한 수식어의 주인공이다. 이번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는 바렌보임이 한국을 방문한 지 약 30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 소프라노 조수미,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박지민, 베이스 함석헌 등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강인 서울사이버대 입학처장(노인복지학과 교수)은 "서울사이버대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연주회 초청 이벤트로 입학지원자들이 잠시나마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문화 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21일까지 5개 학부 13개 학과에서 201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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