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취업 희망 기업 직접 탐방"
'기업의 달인되기' 프로그램 시작..71개 팀 243명 참가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7-01 16:23:06
전북대(총장 서거석)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취업 희망 기업을 탐방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북대는 "기업의 비전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등을 파악해 학생이 원하는 기업의 취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돕는 '기업의 달인되기'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됐다"고 1일 밝혔다.
이와 관련 전북대는 지난달 30일 서거석 총장과 이귀재 종합인력개발원장, 참여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기업의 달인되기'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업의 달인되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취업 희망 기업을 직접 탐방, 인사담당자와 취업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취업 요건을 사전에 준비하도록 함으로써 취업 성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프로그램에 총 126개팀 286명이 참여해 160개 기업을 탐방했으며 2011학년도 졸업자 83명 중 43명이 희망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전북대의 '기업의 달인되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지역거점국립대 중 유일하게 교육역량강화사업 취업프로그램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올해에는 총 71개 팀 243명이 참가해 내년 2월까지 기업을 탐방하게 되며 전북대는 팀별로 탐방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서거석 총장은 "'기업의 달인되기' 프로그램은 기업이나 직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기업 분석과 직무 분석 기회를 제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 최선을 다해 반드시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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