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방송연예학과, 창작뮤지컬 '판타스틱 샷' 공연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7-01 16:11:03


동신대 방송연예학과가 대구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9회 젊은 연극제'에 참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창작 뮤지컬 '판타스틱 샷'을 공연한다.


이 뮤지컬은 동신대 방송연예학과 4학년 김연지 씨가 지난 4월 까페 베네 주최로 열린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동신대 방송연예학과는 김 씨의 극본을 바탕으로 뮤지컬 작품을 만들어 지난달 교내 소극장에서 2차례 실험공연을 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동신대 관계자는 "김 씨가 창작한 뮤지컬 극본 판타스틱 샷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성, 인생의 희로애락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라면서 "'마음에 맞는 마취주사가 있다면? 그래서 아무런 감정도 느낄 수 없게 된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시작되는 작품은 시골에서 살던 여주인공이 상경해 주위 사람들의 배신과 무심함에 상처를 받고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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