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박흥석 교수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
"친환경 건설자재생산기술 개발 박차"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6-27 11:21:50
울산대 건설환경공학부 박흥석(환경공학전공) 교수팀이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27일 울산대에 따르면 박 교수팀은 '부생(유)황을 활용한 친환경 건설자재산업 육성사업'으로 사업에 선정됐으며 사업에는 2014년 5월까지 3년간 국고 18억 원, 시비 3억6000만 원, 기업체 부담금 1억8000만 원 등 총 23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연구에는 울산대를 비롯해 (재)울산테크노파크, 마이크로파우더㈜, ㈜이엔텍이 참여한다.
울산대 관계자는 "박 교수팀의 사업은 기존 유황 바인더(SPB)와 개질 유황 바인더를 활용해 내부식성 상·하수, 친환경 항균 보도블록, 친환경 아스팔트, 친환경 테트라포트, 생태친화적 인공어초 등을 개발하는 것"이라면서 "사업이 완성되면 울산지역 석유화학산업과 연계한 친환경 건설자재산업 육성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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