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한글맞춤법:문장부호-이음표[連結符]]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1-07-01 10:18:34

[한글맞춤법:문장부호-이음표[連結符]]

1. 줄표 (─)


이미 말한 내용을 다른 말로 부연하거나 보충함을 나타낸다.

(1) 문장 중간에 앞의 내용에 대해 부연하는 말이 끼어들 때 쓴다.

그 신동은 네 살에 ─ 보통 아이 같으면 천자문도 모를 나이에 ─ 벌써 시를 지었다.


(2) 앞의 말을 정정 또는 변명하는 말이 이어질 때 쓴다.

어머님께 말했다가 ─ 아니, 말씀드렸다가 ─ 꾸중만 들었다.
이건 내 것이니까 ─ 아니, 내가 처음 발견한 것이니까 ─ 절대로 양보할 수가 없다.

2. 붙임표(-)

(1) 사전, 논문 등에서 합성어를 나타낼 적에, 또는 접사나 어미임을 나타낼 적에 쓴다.

겨울-나그네
불-구경
손-발
휘-날리다
슬기-롭다
-(으)ㄹ걸

(2) 외래어와 고유어 또는 한자어가 결합되는 경우에 쓴다.

나일론-실
디-장조
빛-에너지
염화-칼륨

3. 물결표(∼)

(1) ‘내지’라는 뜻에 쓴다.

9 월 15 일 ∼ 9 월 25 일


(2) 어떤 말의 앞이나 뒤에 들어갈 말 대신 쓴다.

새마을: ∼ 운동 ∼ 노래
- 가(家): 음악∼ 미술∼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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