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전홍철 교수, "국제 유학시장 동향과 전망을 책으로"
'중국 속으로, 중국인을 가까이' 중국어판으로 출간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30 13:55:00
우석대(총장 강철규) 전홍철 교수가 중국 학생들의 해외 유학 변화 추세에 따른 국제 유학시장 동향과 전망을 내놓은 '중국 속으로, 중국인을 가까이'를 중국어판으로 출간했다.
전 교수가 출간한 책은 지난 2000년대 중반 이후 한국 대학에 중국인 유학생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현상의 이면을 주의깊게 분석한 내용과 2008년 이후 외국인 유학생 증가율이 계속 하향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이유와 향후 전망을 담고 있다.
또한 전 교수는 책의 '중국 유학생의 견해' 코너에서,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70%에 달하는 7만 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한국인이 중국인과 교류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며 소위 반한감정에 대하여는 어떻게 느끼고 있는 지를 자세하게 소개했다.
전 교수는 "중국 학생들의 해외 유학 문제에 대해 중국 본토의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중국 유학생들의 생각을 가감없이 담기 위해 중국어판으로 먼저 출간했다"며 "내년 한중 수교 20주년에 맞춰 내용을 수정 보완해 한국어판을 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 교수의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한국유학 붐(韓留熱), 어떻게 볼 것인가', '중국通을 향해 걷다', 'A+ 문화중국어', '돈황과 동아시아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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