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글로벌 인재양성, 세계를 내 품에"
글로벌비즈니스 해외인턴 취업..세계 곳곳에서 활약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30 13:26:32
경성대(총장 김대성)는 지난 29일 교내 누리회관과 디지털이미지홀에서 '글로벌 8기 해외인턴취업 발대식'을 가졌다.
글로벌 인재가 되기를 희망하는 의지와 열의를 가진 50명의 학생들은 싱가폴, 일본, 독일, 터키, 폴란드, 슬로바키아, 인도, 알제리, 도미니카공화국, 루마니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으로 인턴 취업을 위해 30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출국했다.
특히 경성대 글로벌비즈니스 인재센터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323명의 해외인턴 파견을 통해 240명이 정규직으로 취업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직접 투자 한국기업 및 현지기업과 다수의 산학협력 체결을 맺었으며 해외 취업생을 위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지에 해외동문회를 결성해 정기적으로 정보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인턴 파견 전부터 국내에서 탄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현지 정착을 돕기 위해 중국 청도대와 베트남 호치민 국립대, 인도네시아의 경성인도네시아 등과 협약을 체결해 1개월간 어학교육과 현지 문화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경성대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들로 경성대 글로벌비즈니스 인재센터는 부산광역시의 해외인턴취업지원사업 최종 평가에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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