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발대식' 원광대에서 개최

다솜둥지복지재단 주최로 전국 19개 대학에서 300여 명 참가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6-28 10:58:36

농어촌소외계층(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장애인·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2011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발대식'이 28일 원광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주거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에서 200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정영일 서울대 명예교수) 주최와 한국농촌건축학회(회장 최명규 호남대 교수·대학생농어촌봉사단장 윤충열 원광대 교수) 주관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전국 19개 대학 건축 관련 분야 지도교수와 자원봉사 학생 대표 등 약 300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총 17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국 9개도의 농어촌취약계층 230가구를 대상으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집 수리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