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덕진 우석대 교수, 3년 연속 SCI급 단독논문 게재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6-27 13:31:53
27일 우석대에 따르면 '고전기 그리스에서의 테크네-튀케와 테크네-엠페이리아(Art-Chance and Art-Experience in Classical Greece)'라는 제목의 반 교수 연구논문은 SCI급 인문예술분야(A&HCI) 학술지인 <의사학(KOREAN JOURNAL OF MEDICAL HISTORY)> 20권 1호에 게재된다.
우석대 관계자는 "반 교수는 이 논문에서 히포크라테스 전집과 플라톤의 대화편을 넘나들며 고전기 그리스에서의 테크네-튀케와 테크네-엠페이리아의 비교를 통해 테크네(technē)의 본질(physis)을 탐구했다"면서 "그 결과 퓌시스에 대한 이해는 테크네의 정확성을 높여 주는 반면 테크네는 퓌시스에 대한 지식을 얻는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밝혀내 테크네와 퓌시스의 상보적 관계를 도출해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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