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자매대학 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실시
27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진행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6-27 14:10:39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외국 자매결연 대학의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보이시주립대 학생 15명과 프랑스 마른 라 발레대 학생 15명 등이 참가하며 27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체험프로그램 기간 동안 학생들은 한국어 수업과 함께 한국문화를 직접 익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에 따라 매일 오전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오후에는 한국무용, 판서화, 한국화, 전통음식, 전통음악, 다도, 전통혼례 등을 체험하는 시간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진 국제교류부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대와 한국문화를 외국 학생들에게 알리고 자매결연대학과의 돈독한 관계를 확인하는 자리"라면서 "2주간의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많이 알고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은 2002년 2월 처음 시작됐으며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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