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입학사정관전형은?”

[2012학년도 대입 특집]각 대학별 입학사정관전형 분석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6-29 14:26:48

오는 8월 1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입학사정관전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입학사정관전형 선발인원과 실시 대학이 확대되면서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학저널>은 6월호에 입학사정관전형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 효과적인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어 <대학저널>은 7·8월호에도 입학사정관전형 특집기사를 게재한다. 6월호 특집기사가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합격 노하우를 다뤘다면 7·8월호 특집기사는 각 대학별 입학사정관전형의 유형과 전형방법을 분석했다. 6월호 특집 기사 게재 후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따라서 7·8월호 특집기사 역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저널>이 2회에 걸쳐 게재한 입학사정관전형 특집기사를 통해 합격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7·8월호 입학사정관전형 특집기사는 6월 22일 기준으로 각 대학이 공시한 ‘2012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을 토대로 작성됐다. 따라서 일부 전형 사항이 변경될 수 있으니 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전 최종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Tip] 전형 다양해도 기본 개념만 이해하면 OK!


입학사정관전형이 시행된 지 수년이 지나고 있지만 입학사정관전형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특히 대학별로 입학사정관전형 유형이 다양해 혼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여전히 대다수. 하지만 입학사정관전형은 기초 개념만 파악하면 쉽게 이해될 수 있다.


입학사정관전형은 간단히 말해 입학사정관들이 전형에 참가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즉 입학사정관전형은 대학들이 실시하는 전형의 하나라는 의미. 예를 들어 A대학의 경영학과가 2012학년도에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하자. A대학 경영학과는 신입생 선발을 위해 여러 전형을 실시할 것이다. 즉 수능 성적에 의해서만 일정 인원을 선발할 수 있고 논술·면접을 통해 일정 인원을 선발할 수 있다. 또한 학생부를 통해서도 일정 인원을 선발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대학들이 집중 부각시키는 것이 바로 입학사정관전형이다. 기존의 전형 방법인 수능 성적, 학생부, 논술·면접 등의 전형과 함께 입학사정관전형으로도 일정 또는 전체 인원을 선발하는 것이다. 이는 역으로 이전에는 A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수능 성적이 좋거나, 교과성적이 우수하거나, 논술과 면접 실력이 우수해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적성·특기·경력·미래 비전 등을 통해서도 A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이는 입학사정관전형이 성적이라는 단순 잣대보다는 지원자의 가치를 종합 평가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A대학 경영학과가 실시하는 입학사정관전형 역시 단순히 한 유형만은 아닐 수 있다. 즉 자기추천자전형·전공적합전형·리더십전형 등 A대학 경영학과는 하나 또는 여러 유형의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한다. 따라서 각 대학의 학과별 또는 전공별로 어떤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자신에게 적합한 입학사정관전형 유형을 선택, 집중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학저널>은 전국 주요 대학들이 실시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전형의 유형과 전형방법을 집중 소개한다.



건국대


건국대는 KU자기추천전형·KU전공적합전형·KU사랑전형·KU기회균등전형·KU농어촌학생전형·KU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등 7개의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한다.


KU자기추천전형은 특정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활동을 함으로써 재능과 자질을 길러온 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어 홍길동 군이 문학에 관심이 많아 문학 관련 활동을 자기주도적으로 해왔다면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KU자기추천전형에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KU전공적합전형은 용어 그대로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지를 평가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를 실시한다. 3단계에서는 2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이 반영된다. KU사랑전형은 독립유공자 자녀, 국가유공자 자녀, 고엽제후유증 환자 자녀, 5·18민주유공자 자녀, 장애인 부모 자녀, 소년소녀가장, 소아암 병력자,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건국대는 올해 KU사랑전형에 소아암 병력자와 다문화가정 자녀도 포함시켰다.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을 반영한다.


KU기회균등전형은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대상으로, KU농어촌학생전형은 농어촌지역 출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두 전형 모두 1단계에서 학생부와 2단계에서 서류평가, 심층면접을 반영한다. 건국대는 전문계고교출신들을 대상으로도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한다. KU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1단계 학생부, 2단계 서류평가·심층면접)과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이 바로 그것. 특히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은 건국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2009년 처음 도입한 전형이다. 전문계(특성화) 고교 졸업자로 공공단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4대 보험 가입 사업체(창업·자영업자 포함)에 근무하고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형이 실시된다. 수능 성적 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1단계 서류평가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가 선발되고 2단계 심층면접으로 최종 합격자가 가려진다.


경희대


경희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고교교육과정연계전형, 네오르네상스전형, 사회공헌·역경극복대상자전형, 창의적체험활동전형을 실시한다. 이중 고교교육과정연계전형과 창의적체험활동전형은 올해 신설됐다.


고교 특색을 반영하는 고교교육과정연계전형은 국내 대학들 가운데 경희대가 고교 다양화 사업의 취지를 ‘대입전형’에 최초로 적용한 사례. 이 전형에 따라 고등학교장은 고교 특색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우수한 성적으로 성취한 학생을 추천할 수 있다. 단 서울·경인지역고교와 특목고는 제외된다. 1단계에서는 서류평가가 실시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가 반영된다. 창의적체험활동전형은 학업성적은 낮아도 특이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과성적을 일절 반영하지 않으며 창의적체험활동보고서, 포트폴리오, 서류(자기소개서·추천서), 면접으로 선발한다. 이에 따라 1단계에서는 창의적체험활동보고서 또는 포트폴리오가 100% 반영되고 2단계에서는 서류평가(자기소개서·추천서·학생부 비교과)와 면접이 반영된다.


또한 경희대는 리더십인재·국제화인재·과학인재·문화인재·모범/봉사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네오르네상스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공헌대상자(독립 및 국가유공자·직업군인·다자녀 가정 등)와 역경극복대상자(소년소녀가장·다문화가족·아동복지시설출신자·조손가정 등)를 대상으로는 사회공헌·역경극복대상자전형을 실시한다. 두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을 반영한다.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창의적인재전형, IT·CT인재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을 실시한다. 창의적 인재전형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창의적 탐구능력이 우수해 발전가능성이 있는 자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와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발표면접을 반영한다. IT·CT인재전형은 단국대의 특성화 분야인 IT와 CT에 잠재 능력을 가진 자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된다. 1단계에서 서류와 학생부를 반영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LAB면접을 반영한다. LAB면접은 학업역량(문제해결능력·논리적 사고력)과 탐구역량(특정분야 우수성)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소아암병력자·장애인 부모 자녀·귀화 가족·결혼이민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하며 1단계에서는 서류와 학생부를,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반영한다.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과 기회균형선발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대상)은 1단계(학생부)와 2단계(1단계성적+서류+심층면접)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진취적인재(잠재력과 진취적 역량이 있는 자), BT인재, 취업자, 전문계고교출신자를 선발하기 위한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한다. 진취적인재전형·BT인재전형·취업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단 취업자전형의 경우 이직자는 현 직장 근무 개월 수가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전문계고출신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를,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을 반영한다.


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는 ‘사랑과 봉사’, ‘창의’, ‘열정’의 덕목을 갖춘 인재를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이를 위해 실시하는 전형은 사랑·봉사·창의전형. 인성·창의성을 갖추고 사랑·봉사 실천을 입증할 수 있는 경력을 가졌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평가를 반영하며 2단계에서 1단계성적과 면접이 반영된다. 주요 평가내용은 교과성적, 인성, 교우관계, 모범성, 봉사활동의 자기주도성과 지속성,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수상실적, 전공학업계획 등이다.


또한 대구가톨릭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기회균형선발전형을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지원 대상. 다단계 전형은 실시하지 않고 학생부와 서류평가로 합격자를 가려낸다.


동국대


동국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불교계추천전형·Do Dream 특성화전형·DU ACTIVE전형·사회기여및배려대상자전형·농어촌전형·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기회균형선발전형을 실시한다.


불교계추천전형은 일반인과 승려로 구분된다. 일반인은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사찰(포교당 포함) 주지나 종립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1단계에서 서류와 학생부를,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입학사정관면접을 반영한다. 승려의 경우 대한불교조계종 재적을 보유해야 하며 입학사정관면접과 학생부로 합격자가 선발된다. Do Dream 특성화전형은 각 단과대학별 인재상과 특성에 중점을 두고 단과대학별로 진행되는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자기추천서·포트폴리오·학교생활기록부 반영)와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및 전공수학능력평가(단과대학별 차별화된 전형요소 반영)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전공수학능력평가의 경우 신행평가, 업적내용 발표 및 질의응답, 찬반 토론식 개별 면접, 구술 풀이, 의견서 작성, 주제 그룹토론, 발표문 작성 및 프리젠테이션, 실험 보고서 작성, 소양평가, 영상물 감상 후기 작성 등 각 단과대학별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실시된다.


DU ACTIVE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를 대상으로 한 전형이다. 즉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수행함으로써 리더십, 문제해결능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가진 자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심사와 학생부가 반영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입학사정관면접이 반영된다.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은 장기근무 중인 군인·경찰·소방관·교도관 자녀, 독립 및 국가 유공자 자녀,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부모 자녀, 환경미화원 자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입학사정관면접과 서류심사를 반영한다.


농어촌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대상)은 모두 1단계에서 학생부와 2단계에서 입학사정관면접, 서류심사를 반영한다.


명지대


명지대는 인문사회계열 전공자유학부를 대상으로 옵티머스리더전형을 실시한다. 자기주도적 학습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대학 입학 후 자신의 적성·소질에 맞는 전공 선택을 희망하는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옵티머스리더전형의 목적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을 반영한다.


부경대


부경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PKNU전형, 마린인재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을 실시한다. PKNU전형은 모집단위 관련 분야에 재능과 역량을 가진 자를 대상으로 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 평가, 2단계에서 개별심층면접 또는 토론면접을 실시한다.


마린인재전형은 바다에 인접한 지자체 지역 소재 고등학교의 2012년 (조기)졸업예정자로 양식, 수산, 해양 계통에 관심이 높고 수·해양 전문인재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단 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해당 지역은 강원 양양군·고성군, 인천 강화군·옹진군, 충남 서천군·홍성군·태안군·당진군, 전남 고흥군·보성군·강진군·해남군·영암군·무안군·함평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 전북 고창군·부안군, 경남 고성군·남해군·하동군, 경북 영덕군·울진군·울릉군,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제주 제주시·서귀포시다.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독립 및 국가유공자 자녀, 고엽제 환자 자녀, 5·18민주유공자 자녀, 특수임무수행자 자녀, 아동복지시설 출신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마린인재전형과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평가를 실시하고 2단계에서 개별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서강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특기자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사회통합전형이 서강대의 입학사정관전형이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구술면접을 반영한다. 특정분야의 특기를 가진 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기자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추천서·증빙자료)를,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일반면접을 반영한다.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은 가톨릭고등학교의 교장, 성직자, 수도자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는 것이 특징. 이에 따라 최소 인문사회계열은 3개 영역에서 2등급을,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 또는 과탐을 반드시 포함해 2개 영역에서 2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서류와 일반면접으로 합격자가 결정된다. 또한 사회통합전형은 독립유공자 자녀, 국가유공자 자녀, 군인자녀, 대안학교 출신, 다문화가정 자녀, 다자녀(3자녀 이상)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부와 서류를 반영한다. 사회통합전형 역시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과 동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서울대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전형과 특기자전형 중 자유 전공 학부에 대해 각각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는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균형선발전형은 통합전형으로 실시된다. 즉 서울대는 교과점수에 의한 1단계 선발을 폐지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결과를 고려, 합격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능력, 학내외 활동, 전공분야 관심, 지적 호기심, 적극적인 사고력, 창의적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 교육환경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면접에서는 제출 서류내용과 기본적인 학업 소양 확인을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돼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내에 포함돼야 한다.


또한 서울대는 특기자전형 중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2단계에서 서류평가와 면접을 실시한다.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의 입학사정관전형은 UOS포텐셜특별전형이다. 모집단위별로 지원자격을 충족하고 자기 자신을 추천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1단계에서 예비평가(1차 서류평가)를, 2단계에서 서류평가(2차 서류평가)를, 3단계에서 심화다면평가를 각각 반영한다. 서류평가에는 학생부도 포함된다. 학생부의 경우 석차등급이 있는 전체 교과의 성취 수준, 학년별 성적 추이, 모집단위별 관련 교과를 중심으로 교과 관련 수상실적과 기초학업능력이 평가된다.


서울여대


서울여대는 바롬®플러스형인재전형, 바롬®에코(ECO)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실시한다.


바롬®플러스형인재전형은 기존 바롬예비지도자전형과 목회자추천자전형이 통합된 전형이다. 모집인원도 220명에서 337명으로 확대됐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실시된다. 추천서는 기독교학과의 경우 목회자추천서(세례증명서 제출 폐지), 사회복지학과·아동학과·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자율전공학부(자연)·정보미디어대학의 경우 교사추천서 혹은 목회자추천서, 기타 모집단위의 경우 교사추천서로 각각 구분된다. 교내·외 학생활동이나 봉사활동 등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이 있고 교사나 목회자의 추천을 받으면 지원할 수 있다. 바롬®에코(ECO)전형은 환경분야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역시 모집인원이 8명에서 24명으로 확대됐다. 고등학교 재학 중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한 경험이 있는 자로 교사의 추천을 받으면 지원할 수 있다. 바롬®플러스형인재전형과 바롬®에코(ECO)전형은 학생부와 서류평가를 반영하며 농어촌학생전형은 정시에서 수시 2차로 모집시기가 변경됐다.


또한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은 정시모집인원과 수시모집인원이 통합돼 수시 2차에서 실시된다. 농어촌학생전형과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이 적용돼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에서 4등급 이내에 포함돼야 한다.


성신여대


성신여대의 입학사정관전형은 성신리더십우수자전형, 자기주도학습자전형, 지역인재전형, 특성화인재전형, 성신하모니전형이다.


성신리더십우수자전형은 고등학교 재학 중 자치·계발·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내 활동에 적극 참여,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미래를 선도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전형이다. 자기주도학습자전형은 특정 분야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해 뚜렷한 두각을 보임으로써 발전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를,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을 각각 반영한다. 지역인재전형은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단 소속 학교장의 추천이 필요하다. 1단계에서 서류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을 반영한다.


특성화인재전형은 미디어문화분야(기자·PD·아나운서·영상연출·기획)와 융합예술분야(문화예술경영·현대실용음악·무용예술·메이크업디자인)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과 잠재성을 가진 인재를 선발한다. 미디어문화분야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를,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을 반영하고 융합예술분야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를, 2단계에서 면접을 반영한다.


또한 성신여대는 사회공헌대상자(독립 및 국가유공자 등)와 사회배려대상자(다문화가정자녀·조손가정자녀·장애우 부모 자녀·아동보호시설 출신·도서 및 집적지역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성신하모니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 서류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을 반영한다.


세종대


세종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성장잠재력우수자전형, 창의적 리더십 전형, 사회기여자및배려자전형을 실시한다.


성장잠재력우수자전형은 뛰어난 자질이나 재능을 보여 지원하는 전공 분야에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를,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을 반영한다. 창의적 리더십전형은 사회봉사·선행·효행·고교 교내외 활동 등에서 타인의 귀감이 돼 창의적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자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를,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을 반영한다. 독립 유공자 자녀, 국가 유공자 자녀, 다문화 가정 자녀, 기초생활수급자, 아동복지시설 출신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기여자및배려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를 반영한다.


특히 성장잠재력우수자전형의 면접은 다수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인을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인성,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전공 관련 역량, 서류 내용의 진실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또한 창의적 리더십전형의 면접은 개별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진행된다.


숙명여대


숙명여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자기주도학습우수자전형, 글로벌여성인재전형, 지역핵심인재전형, 자기추천자전형을 실시한다.


자기주도학습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면접구술과 1단계 성적을 반영한다. 글로벌여성인재전형은 영어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과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소양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따라서 국제기구나 글로벌미디어 등 외교·경제·방송분야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면 글로벌협력전공에, 창업을 하거나 다국적기업 등 경제·경영분야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면 앙트러프러너십전공에 지원할 수 있다. 1단계에서 서류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면접구술과 1단계 성적을 반영한다.


지역핵심인재전형은 지역사회 활동 경험이 있고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1단계에서 서류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면접구술과 1단계 성적을 반영한다. 또한 자기추천자전형은 인문계모집단위의 경우 문학·철학·음악·영화·연극 등 인문과 예술이 관심이 많아 인문적 소양이 우수한 자를,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수학·과학 관련 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자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면접구술과 서류를 반영한다.


숭실대


숭실대는 재외국민전형, 이북5도민전형, 대안학교출신자학교장추천전형, SSU리더십전형, SSU자기추천자전형, 사회기여자및배려대상자전형, 장애인등대상자(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농·어촌학생특별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특별전형,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 특별전형 등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실시한다.


먼저 주목할 만한 전형은 이북5도민전형이다. 원적 또는 출생지가 이북5도인 자의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1단계에서 서류 종합평가를,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을 반영한다. 대안학교출신자학교장추천전형은 교육과학기술부가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한 대안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1단계에서 서류 종합평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을 반영한다.


SSU리더십전형은 리더십 역량과 잠재력이 우수한 자를, SSU자기추천자전형은 자기 자신을 추천할 만한 역량과 잠재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되며 1단계에서 서류 종합평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을 반영한다.


또한 재외국민전형은 1단계에서 국어필답고사를,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서류종합평가·면접을 반영하고 사회기여자및배려대상자전형과 장애인 등 대상자(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를,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을 각각 반영한다. 농·어촌학생특별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특별전형,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특별전형은 서류종합평가와 수능을 반영한다.


아주대


아주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경기도우수인재전형, 아주ACE전형, 커리어로드맵전형, 국가유공자및사회기여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을 실시한다.


경기도 소재 고교 출신 가운데 우수한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우수인재전형은 일괄 전형을 실시, 학생부와 서류를 반영한다. 단 우수 인재 선발이 목적인 만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아주ACE전형은 2011학년도의 러프다이아몬드전형과 아주리더십전형을 통합해 신설됐다. 아주대는 러프다이아몬드전형을 통해 전공적합성·전문성을 지닌 전문가형 인재를 선발했으며 아주리더십전형을 통해서는 지식 수용범위가 광범위하고 대인관계 역량을 지닌 박학다식형 인재를 선발했다. 이에 따라 아주ACE전형은 두 전형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융합한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단계에서 서류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반영한다.


커리어로드맵전형은 인재상이 변경됐다. 2011학년도의 경우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을 한 경험이 있고 앞으로 진로계발을 할 수 있는 잠재력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를 선발했다. 하지만 2012학년도에는 지원자가 흥미, 가치관, 적성에 적합한 진로를 설정하고 진로에 맞는 교과와 교과 외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진로계발활동을 꾸준히 수행해온 자를 선발한다. 또한 전공예약제가 실시됨에 따라 수강신청, 복수전공·부전공 선택에 제한은 없다. 반면 반드시 예약 전공을 제1전공으로 이수하고 졸업해야 하기 때문에 전과가 불가하다. 1단계에서 서류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반영한다. 국가유공자및사회기여자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역시 1단계에서 서류,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각각 반영한다.


연세대


연세대는 진리·자유, 사회기여자, 창의인재, IT명품인재, 연세한마음트랙을 통해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한다.


진리·자유트랙은 학생부우수자전형이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으로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의 국내 고교 성적이 모두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1단계에서 교과가 반영되고 2단계에서는 서류가, 3단계에서는 서류와 면접구술시험이 각각 반영된다. 면접구술시험은 대상자에 한해 실시되고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 추천서가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사회기여자트랙은 독립유공자 손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 국위선양자 및 손자녀, 다자녀 가정 출신 자녀, 5·18민주유공자 및 자녀, 민주화운동 관련자 및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1단계에서 서류가,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구술시험이 반영된다.


창의인재트랙은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2012학년도에 신설됐다. IT명품인재트랙은 송도 국제캠퍼스에 개설된 글로벌융합공학부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창의인재트랙과 IT명품인재트랙의 특징은 전형 방법이 엄격하다는 것.


즉 창의인재트랙은 1단계에서 우수성 입증자료 요약서, 창의 에세이, 추천서가 종합 평가돼 2단계 평가 대상자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돼 결정된다. 2단계에서는 우선선발의 경우 일반면접, 서류, 창의 에세이 등이 종합 평가되고 일반선발의 경우 심층면접구술, 서류, 창의 에세이 등이 종합 평가된다. IT명품인재트랙은 1단계에서 우수성 입증자료 요약서, 학생부, 추천서, 자기소개서가 종합 평가된 뒤 2단계 평가 대상자(우선선발·일반선발)가 결정된다. 2단계에서는 우선선발의 경우 일반면접, 서류가 종합적으로 평가되고 일반선발의 경우 심층면접구술, 서류가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창의인재트랙의 우수성 입증자료에는 연구보고서, 대외활동경력, 개인 홈페이지, 발표 논문 등이 포함되며 IT명품인재트랙에서 우수성 입증 자료에는 연구보고서, 대외활동경력, 개인 홈페이지, 소프트웨어 샘플, 발표 논문 등이 포함된다.


또한 출신 고등학교장과 연세대 인근 지역인 서울 서대문구, 인천시, 원주시 등의 기초자치단체장 또는 교육감의 추천을 받으면 연세한마음트랙에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부와 서류로 합격자가 결정된다.


울산대


울산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UOU 프런티어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UOU 프런티어 특별전형은 기존 학교장추천 특별전형의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이에 따라 출신 고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서류, 심층면접을 반영한다.


이화여대


이화여대의 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지역우수인재전형, 자기계발우수자전형, 이화미래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 사회통합전형이 있다.


지역우수인재전형은 우수한 학업능력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소양을 갖춘 학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하며 우선선발의 경우 학생부 교과, 서류가 반영되고 일반선발의 경우 학생부 교과, 서류, 구술면접이 반영된다.


자기계발우수자전형은 다양한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자신의 역량을 적극 계발하기 위해 노력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 교과, 서류, 구술면접이 반영된다.


이화여대는 미래 여성리더로 성장할 우수성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실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화미래인재전형을 2012학년도에 신설했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으면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부 교과, 서류, 구술면접이 반영된다. 또한 독립 및 국가유공자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해외 파견 선교사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기여자전형과 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특수교육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전형은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학생부 교과, 서류, 구술면접, 수능을 반영하고 예체능계열의 경우 서류, 실기, 수능을 각각 반영한다.


인하대


인하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학생부우수자전형·리더십봉사전형·특별재능및특이경력전형·수학과학우수자전형·지역인재추천전형·대안학교(비인가대안학교 및 홈스쿨링/인가대안학교)전형·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기회균형선발전형·인하TAS-P형인재전형을 실시한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서류를 반영한다. 리더십봉사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서류를, 3단계에서는 2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반영한다. 특별재능및특이경력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를,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반영하고 수학과학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를,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서류, 심층면접을 반영한다.


인천시 소재 일반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추천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를,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반영한다. 대안학교전형은 비인가 대안 학교 또는 홈스쿨링과정을 수학하고 검정고시 합격자 중 검정고시 성적 평균이 80점 이상인 자와 교육과학기술부가 인정한 대안교육특성화 고교 출신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비인가대안학교 및 홈스쿨링 부문의 경우 1단계에서는 검정고시성적과 서류가 반영되며 2단계에서는 검정고시성적, 서류, 심층면접이 반영된다. 또한 인가대안학교 부문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가 반영되고 2단계에서 학생부, 서류, 심층면접이 반영된다.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가, 2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가 반영되며 기회균형선발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가, 2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를 비롯해 심층면접이 반영된다. 인하TAS-P형인재전형은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가,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이 평가된다.


전남대


전남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글로벌리더십전형·전공특성우수자전형·농어촌학생전형·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특수교육대상자전형·기초생활수급권자및차상위계층전형을 실시한다.


전공특성우수자전형은 전공 특성에 부합되는 학문적 열정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뛰어난 자를 선발하고 글로벌리더십전형은 글로벌 마인드를 갖고 공동체 의식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갖춘 자를 선발한다. 농어촌학생전형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갖춘 자를,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은 전문영역에 대한 학업적 열정을 갖고 동일 계열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자를 각각 선발한다.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을 반영한다. 전남대 입학사정관전형에서 평가는 개인별 평가의 경우 지원자가 처한 가정, 학교 및 지역 상황 등을 참조해 전남대가 정한 원칙에 따라 이뤄진다. 다면적평가와 다단계평가의 경우 학업의 성실성, 학문적 열정, 잠재력, 봉사 등 개인의 다면적 특성이 고려되고 맥락·종합적 평가의 경우 지원자의 특성과 정보가 하나하나 독립돼 평가되기보다는 다른 특성과 정보와의 관련 속에서 맥락적으로 이해 및 종합 평가된다.


전북대


전북대는 큰사람전형, 전공특성우수자전형, 지역화합인재전형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실시한다.


큰사람전형은 기존 큰사람전형과 글로벌리더전형이 통합된 것으로 창의적·진취적·개방적 사고를 지닌 자로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봉사하는 인재, 공정성에 기초해 평등사회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과 태도가 우수한 학생, 리더십·사회봉사성·어학능력 등이 우수하고 창의적·진취적·개방적인 사고를 지닌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전공특성우수자전형은 전공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자질과 재능 발현을 통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또한 지역화합인재전형은 기존 지방자치단체장추천전형의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전북지역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 중 고등학교장과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의 추천을 받으면 지원할 수 있다.


전북대는 입학사정관전형에서 1단계의 경우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의 경우 학생부와 서류, 심층면접을 반영한다.


충남대


충남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PRISM인재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검정고시출신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을 실시한다.


PRISM인재 전형은 열정(Passion), 책임의식(Responsibility), 학문적 소양(Intelligence), 성실한 자세(Sincerity), 전공수학역량(Matching)을 갖춘 자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 면접을 반영한다.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아동복지시설에서 3년 이상 생활한 자, 백혈병·소아암 병력자, 다문화가정 자녀, 독립 및 국가 유공자 자녀, 5·18민주유공자 자녀,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시행령’ 제11조에 해당하는 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를, 2단계에서 학생부·서류·면접을 반영한다. 검정고시출신자전형은 1단계에서 검정고시 성적을 반영하고 2단계에서 검정고시 성적, 서류, 면접을 반영한다. 또한 농어촌학생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서류, 면접을 반영한다.


포스텍


포스텍은 모집인원(300명) 전원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학과별 모집인원은 수학과 15명, 기계공학과 30명, 물리학과 15명, 산업경영공학과 20명, 화학과 20명, 전자전기공학과 35명, 생명과학과 20명, 컴퓨터공학과 25명, 신소재공학과 25명, 단일계열(무학과) 70명, 화학공학과 25명이다.
전형은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지원자의 우수성과 포스텍에서의 수학 가능 여부가 집중적으로 검증된다. 학업능력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평가되고 학과별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에서 1단계 합격자가 선발된다. 2단계 면접평가에서는 1단계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잠재력평가 면접과 수학·과학심층면접을 실시한다. 단 학업능력이 충분히 검증된 일부 지원자의 경우 수학 또는 과학 심층면접에서 면제될 수 있다. 잠재력 평가에서는 학문에 대한 열정, 학업 태도, 대학 공동체 기여 의지,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십, 도전정신, 창의성, 인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포스텍은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적으로 합격, 후보, 불합격을 판정한다.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기술교육대는 올해 신설된 KUT리더전형, 이공계우수여학생전형을 비롯해 사회기여자및배려대상자전형,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농어촌학생특별전형, 전문계고교졸업자특별전형 등 총 6개 전형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KUT리더전형은 창의적 사고와 능동적인 실천능력을 갖추고 지원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과 우수한 재능을 가진 자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이공계우수여학생전형은 이공계열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갖고 있으며 미래 사회에 이공계 우수 여성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평가결과를 반영하여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전공적성면접·인성면접) 평가 결과를 반영한 후 이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단 KUT리더전형 및 이공계우수여학생전형은 그 외 입학사정관전형과 단계별 평가항목 반영비율이 차등화된다.


한양대


한양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학업우수자전형, 브레인한양전형, 미래인재전형을 실시한다. 학업우수자전형은 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실시되며 1단계에서는 학생부 교과영역이, 2단계에서는 학생부 비교과영역이 반영된다. 브레인한양전형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이 있고 수학·과학 교과의 총 이수 단위가 35단위 이상인 자, 과학 전문 교과를 15단위 이상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공과대학의 지정 모집단위에서 실시한다. 학생부 일괄 사정을 통해 합격자가 결정된다. 또한 미래인재전형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거나 미래 성장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고사를 반영한다. 합격자는 3단계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단 한양대는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합격자를 선발하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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