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3개 기관과 산학협약 체결
취약계층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 지원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28 14:22:04
우석대(총장 강철규)가 취약계층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사)희망지원센터와 아이앤유캔, (사)한울안운동과 협약을 맺었다.
지난 24일 우석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은재순 대학원장, 김환중 아동발달지원센터장, 나종수 희망지원센터 대표, 김지훈 아이앤유캔 대표, 한지현 한울안운동 대표를 비롯해 4개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우석대는 아동발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3개 기관과 취약계층 아동의 언어·인지·정서행동 등 발달상의 문제를 조기 발견, 치료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김환중 센터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보다 많은 아동들이 발달상 겪는 문제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취약계층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가 3개 기관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유아특수교육과 구효진 교수, 작업치료학과 김환중 교수, 심리학과 신행우·박영주 교수, 간호학과 이윤정 교수가 개발한 영유아발달 검사 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SIT(Self-Imagery Training)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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