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세계로 미래로!'

하계방학 중 미국,유럽,아시아 13개국 100여명 파견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24 15:50:15


호남대(총장 서강석)는 하계방학동안 세계 13개국에 100여명의 학생을 파견했다.

전공심화과정 해외학술연수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 40명의 탐방대가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로 파견돼 8월까지 해외 각지에서 전공 관련 교육탐방을 수행한다. 동일전공 학부생으로 구성된 각 탐방대는 교육 목적에 맞게 탐방주제와 일정을 자율적으로 기획해 해외문화와 전공지식을 체험하게 된다.


국제교육원은 필기와 면접심사를 거친 35명의 어학연수생들을 미국 LA와 하와이, 필리핀 등 5개 대학에 파견한다. 오는 8월 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ESL 집중영어강좌를 개인별 과외형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정기적인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현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가 연수를 수료할 시 비용의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밖에도 학생회 간부 등으로 구성된 장학연수단이 오는 25일부터 4박 6일간 자매대학인 중국 장사의 호남대를 방문해 학술연수 등 교류활동을 펼친다. 장학연수단은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면서 봉사활동과 태권도와 사물놀이 등의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중국 외지 원주민 마을을 방문해 정화활동 등을 하며 한국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이처럼 해외탐방과 어학연수, 산업시찰, 취업연수, 해외봉사 등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게 꾸며진 호남대의 맞춤형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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