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주)수산중공업 산학협력 협약

산업인력양성 교육 지원..."소기의 성과 있을 것 같다"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24 13:38:40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지난 22일 (주)수산중공업과 산학협력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서 산학연계 공동연구, 기술개발, 산업정보 교류, 교육과정 공동개발, 위탁교육, 취업지원, 각종 기자재 공동활용 등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주대 심동희 산학협력단장은 "내실이 있는 기업과 MOU를 갖게 돼 산학협력의 내용도 내실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황현규 대표이사는 "각 대학들과 R&D(연구개발)를 하고 있지만 전주대와 함께 정밀주조, 금형, 디자인, 유압분야 등 R&D분야를 넓혀 나가면 소기의 성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중공업은 지난 1984년 창립해 자본금 252억 원에 208명이 종사하며 본사, 42개 대리점, 해외법인 1개, 해외지사 5대소를 둔 견실한 중견기업이다. 또한 정석현 회장 체제 하에 2명의 대표이사를 가진 기업이며 유압 브레이커와 트럭 크레인 기업으로 이 분야 세계 5위권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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