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전문대학 최초 무역교육인증 획득 ‘쾌거’
교육역량과 여건 등 5가지 지표서 우수 평가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6-24 10:48:45
이번에 실시된 무역교육인증은 무역교육의 수준 향상을 위해 대학의 무역관련 교육상황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 경인여대 무역학과장 라공우 교수는 “이 제도를 획득할 경우 대학 졸업생들의 수준이 높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으로 졸업생들은 취직 시 우대를 받고, 대학의 경우는 각종 정부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무역교육인증원에 따르면,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인증받은 무역교육 프로그램이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임을 일반이 인식할 수 있도록 2011년 8월 졸업생들부터 향후 5년간 학적부에 무역교육인증 획득 사실이 명시된다.
사단법인 한국무역교육인증원은 국내 최초의 무역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증평가기관으로 전국 대학 중 무역교육 관련 학부(과)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4년제 6개 대학고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경인여대가 인증평가를 획등한 상태다.
경인여대 무역과는 그동안 여성부 청년취업지원사업을 2006년부터 연속 4년간 수행하고 2009년에는 87개대학중 청년취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한바 있으며, 중소기업청 창업지원강좌사업, 고용노동부 경인지방 노동청으로부터 취업지원사업 등 많은 노력을 경주해온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학과 명칭을 변화하는 국제무역환경에 따라 각종 조사를 통해 ‘국제무역통상과’로 개칭하였으며, 동북아 물류 무역의 허브(hub)로서 인천지역의 입지특성에 맞게 학과를 국제화, 전문화를 꾀하기 위해 대대적인 학과발전계획의 수정보완 및 교과과정의 개편 등을 통해 학생중심의 교육을 하고자 열성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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