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평생교육원, 현대시과정 수료식 및 출판 기념회 개최
43명 수료생들의 창작시 175편과 '금강시마을' 동인 회원들 창작시 15편 선보여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17 09:49:46
목포대(총장 고석규) 평생교육원은 '현대시 과정 2011학년도 수료식 및 제13집 '살아있는 시' 출판 기념회'를 지난 15일 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했다.
1997년 3월 목포대 평생교육원은 '현대시' 창작반을 개설, 전문대 문예창작처럼 2년을 마쳐야 수료가 되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1999년 6월 '살아있는 시' 동인지 창간호를 발간하고 매년 동인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104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현대시' 창작과정을 수료한 대부분 수강생들은 신춘문예와 문예지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 한국시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동인지에는 총 43명 수료생들의 창작시 175편과 교류 문학동인회인 '금강시마을' 동인 회원들의 창작시 15편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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