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도서관, 멕시코 현대 미술 신진작가 초대전 개최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6-13 15:47:07

인제대(총장 이원로) 도서관은 주한 멕시코 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멕시코 예술가 3인 3색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멕시코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신진 작가인 까를라 리피, 마르타 델가도 폰세, 카산드라 사박 힐렌 등 3인이 초대돼 작품 50여 점을 공개한다.


초대 작가들 가운데 마르타 델가도 폰세와 카산드라 사박 힐렌은 멕시코의 명문 U.N.A.M대 국립조형예술학교를 졸업했으며 사진적인 요소를 토대로 색다른 기법을 혼용, 독특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까를라 리피는 여성들의 잠재된 내면의 관점을 은유적이고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재섭 인제대 백인제기념도서관장은 "멕시코와 우리나라는 오래 전부터 경제 교류활동은 있었지만 서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는 낯설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 등 세계적으로 멕시코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때, 멕시코 현대 미술을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