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설초등학교, 국제적인 인재 양성
미국 뉴욕의 Cottage Lane Elementary School과 실시간 화상 수업 진행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10 14:13:52
광주교대(총장 박남기) 광주부설초등학교는 10일 미국 뉴욕의 Cottage Lane Elementary School과 실시간 화상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화상수업은 본교 6학년 학생 24명과 함께 Cottage Lane Elementary School의 5학년 학생 24명이 서로 자신을 소개하고, 장기 자랑으로 음악공연을 하며, 자신의 발명품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화상수업 외에도 웹사이트를 통해 공통된 주제로 학습을 한 후 자료를 게시판에 탑재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게 된다.
광주부설초등학교는 미래 사회를 주도할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ottage Lane Elementary School과는 지난 2010년부터 2년째 국제 가상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사범대학 4학년 학생들의 수업 실습을 통해 본교 교사들과의 팀 티칭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광주부설초등학교의 첨단 교육시설과 수준 높은 교수법을 아시아 국가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네스코 협력학교 운영으로 다양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문화 관련 교육이 실시됐으며 올해 역시 유네스코 주관으로 보다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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