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재학생 8명, 독일어능력시험 합격

공인 어학능력시험 'Goethe-Zertifikat A1' 합격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10 11:35:46


원광대(총장 정세현) 인문대 유럽문화학부 3학년 김다운 씨와 독일문화언어전공 재학생 7명 등 총 8명이 독일문화원에서 실시하는 '독일국가공인 독일어능력시험 Goethe-Zertifikat A1'에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Goethe-Zertifikat A1'은 유럽공통참조기준의 총 6단계 능력 척도 중 첫 번째 단계로 독일어권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이 유일하게 인정하고 있는 공인 어학능력시험이다.


학생들은 독일문화언어전공 취업동아리 '이칸스(IKANNS)'의 독일어능력시험 대비반에 가입해 어학실력을 키워왔다.


남유선 지도교수는 "'나는 할 수 있다-Ich kann es'라는 뜻을 갖고 있는 동아리 이칸스는 저학년 때부터 단계별로 능력시험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상위 단계에 도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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