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김지하 시인 초청 강연 개최
'모심으로 가는 길' 주제로 강연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09 18:43:23
김지하 시인은 이날 강연에서 '모심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약 2시간 30분 동안 모심을 통한 생명 운동과 전북 삼례의 역사적 의미, 가치를 모심 사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광우병 관련 촛불집회 당시 남몰래 현장을 지켜봤던 일을 비롯해 민주주의 현장에서 느꼈던 소회와 함께 삶을 통해 얻은 산 지혜를 학생들을 비롯한 청중들에게 들려 줬다.
한편 김지하 시인은 1970년대 민족문학의 상징이자 유신 독재에 대한 저항운동의 중심으로 도피와 유랑, 투옥과 고문 등 형극의 길을 걸어온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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