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교무위원회 500차 맞아 자축 행사 개최
교무위원회 통해 민주적 대학운영과 투명한 학사행정 지속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09 18:09:37
상지대(총장 유재천)는 오는 13일 교무위원회가 정례화된 지 500차를 맞아 자축행사를 개최한다.
상지대는 대학 설립 이래 사안에 따라 혹은 간헐적으로 개최하던 교무위원회 회의를 1995년 3월 6일 제1차 정례회의를 시작으로 교무위원회를 매주 월요일에 정례화했다.
교무위원회는 총장, 부총장, 대학원장과 단과대학장, 본부 처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학칙, 규정, 학사계획, 사업계획 등 안건 심의와 함께 각 부서의 주요 업무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회의가 끝난 뒤에는 안건심의 결과뿐 아니라 다양한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담은 회의록을 교내 인트라넷에 공개하고 있다.
상지대 관계자는 "다른 대학과 달리 정례화된 교무위원회를 통해 민주적 대학운영과 투명한 학사행정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학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일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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