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중국과 '국제작품교류전' 개최

한서대 학생 작품 110여 점과 중국 학생 작품 60여 점 전시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09 15:34:23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9일부터 11일까지 한서대 영암체육관에서 韓-中 양국 학생들의 '국제작품교류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국제작품교류전'은 한서대 학생 작품 110여 점을 비롯해, 중국의 안휘건축대와 안휘이공대 학생 60명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한서대 학생들의 작품 중에는 경제 발전과 함께 고급화되는 변화에 맞춰 전시실과 사무실을 하나의 복합센터로 디자인한 이경재의 '커뮤니티센터', 종교건물에 수련과 숙박시설을 겸한 유성훈의 '크리스찬 리트리트' 등이 주목 받았다.


안휘건축대와 안휘이공대는 송붕의 '저탄소 도시와 생활', 갈지문의 '새 안휘 호텔 디자인' 등을 출품했으며, 예년에 비해 경제성장에 따라 심각해진 환경문제와 새 개념의 디자인 건축 등에 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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