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VTT 공동연구센터' 8일 개소

인쇄전자기술에 필요한 융합기술 공동 연구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09 09:30:01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8일 교육과학기술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지원을 받아 VTT(핀란드 국가기술연구센터)와 '건국대-VTT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한 '건국대-VTT 공동연구센터'는 앞으로 각종 인쇄전자기술에 필요한 융합기술을 공동 연구하게 된다.

또한 개소식 이후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인쇄전자기술 국제세미나에서는 정호균 성균관대 석좌교수와 비빅 서브라마니언 UC버클리대 교수 등이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고성림 교수는 "건국대가 보유하고 있는 R2R을 이용한 전자소자 인쇄기술과 VTT 연구소의 인쇄전자용 전자소자 설계 및 제작기술은 상호 보완적인 기술"이라면서 "VTT의 전자소자 인쇄용 잉크 관련 기술 및 다층인쇄 기술과 건국대의 연속공정 기술을 결합해 전자소자 인쇄기술 분야의 세계 선두주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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