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서거석 총장, 학생들과 소통 자리 가져
학생과의 대화 시간 갖고 다양한 의견 수렴
유진희
yjh@dhnews.co.kr | 2011-06-07 14:16:53
전북대는 지난 3일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교수,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서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교수들은 향후 대학 운영의 중점 사안들을 각 기관별로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비롯해 학생 자치활동 지원방안 등에 대해 물었다.
특히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양 및 기초교육 강화와 졸업자격인정제도 확대, 졸업이수학점 하향제 확대 운영 등 학생 학업에 직결되는 설명들이 이어져 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서거석 총장은 "요즘 우리대학은 4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과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에도 이름을 올려 전국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생들은 이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자신의 주가를 높여야 전국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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