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Only One’ 대학"

건국대, 'i-SMART 건국 2020'으로 혁신 추구

정성민

jsm@dhnews.co.kr | 2011-06-03 11:21:15


건국대가 ‘혁신’의 시대를 열었다. 목표는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컬 대학’이다. 대표적인 국내 명문 사학이라는 그간의 발전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적인 명문대로 비상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건국대는 ‘선택’과 ‘집중’을 선택했다. 오는 2020년까지 5개 융합학문 분야(바이오생명과학/기술경영 등 융합학문/하이테크·신재생에너지/부동산·건축/문화콘텐츠·예술)에서만큼은 세계 최고가 된다는 것이 건국대의 목표다.


김진규 총장이 취임 후 마련한 ‘i-SMART 건국 2020’은 이 같은 건국대의 비전을 담고 있다. 그리고 건국대는 ‘i-SMART 건국 2020’에 맞춰 교육과 연구 등에 있어 대대적인 혁신을 꾀하고 있다. ‘연구 잘 하는 대학’, ‘잘 가르치는 대학’을 조성하기 위해 교수업적평가기준을 대폭 강화했고 SMART연구소를 신설했다. 총장석학교수제도와 SMART연구전임교수제도 등 우수 교수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연구·학생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해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재원조달을 담당하는 발전기금본부도 출범시켰다. 혁신의 시대에 접어든 건국대, 지금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Only One’을 향해 가고 있는 건국대를 주목하고 있다.


건국대 혁신의 키워드, ‘i-SMART 건국 2020’


지난해 9월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 이날 취임식을 가진 김진규 총장은 “혁신적인 대학교육과 대학경영, 뛰어난 연구업적과 우수한 졸업생 배출을 통해 개교 90주년이 되는 오는 2020년까지 ‘스마트’한 건국대를 만들겠다”며 ‘i-SMART 건국 2020’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즉 건국대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한 것이다. ‘i-SMART 건국 2020’에서 i-SMART는 innovation(혁신), intellectual(지식인), I(나)의 ‘i’와 대학의 주요 부문인 S(School·학교), M(Management·경영), A(Alumni·동문), R(Research·연구), T(Technology·기술)가 결합된 용어다. ‘i-SMART 건국 2020’을 통해 건국대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Only One’대학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김 총장의 구상이다. 김 총장은 “가장 건국대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계량화된 수치에 연연치 않는 ‘Only One 대학’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Only One 대학’이란 어떤 의미일까? 건국대의 ‘Only One 대학’은 모든 학문분야에서 최고인 대학을 의미하지 않는다.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것이 건국대가 추구하는 ‘Only One 대학’이다. 유재원 기획조정처장은 “모든 학문 분야에서 1등이 될 수는 없지만 최소 몇 개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가 돼야 한다”면서 “건국대만의 특성화 분야를 발굴해 세계적인 교육과 연구중심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가 선택한 ‘Only One’분야는 의학·생명과학·동물생명 공학·수의학 등 건국대가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이고 있는 바이오생명과학 분야와 △경영·공학이 결합된 기술경영 등 융합학문 △하이테크와 신재생에너지 △부동산과 건축 △문화콘텐츠와 예술 등 5개 분야다. 이 5개 학문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것이 ‘i-SMART 건국 2020’의 궁극적인 목표다.


'연구 잘 하는 대학' 위한 인프라 구축


#1. 건국대 K교수는 최근 연구 활동이 더욱 즐거워졌다. 각종 연구격려금이 기존보다 2배(100%) 향상됐기 때문. 열심히 연구하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내는 교수들을 위해 학교가 배려하자 건국대 교수들의 연구활동도 탄력을 받고 있다.








건국대는 ‘i-SMART 건국 2020’에 따라 △획기적 연구환경 조성 △교육서비스 혁신 △대대적 발전기금 확충 △한국 최고의 글로컬 대학·스마트한 캠퍼스 육성 △동문들의 자긍심 고양 등의 5대 세부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이 중 건국대의 혁신이 시작된 곳은 연구분야다. 연구중심대학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연구역량 향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연구격려금이 향상된 것은 이 때문이다. 건국대는 지난해 11월부터 각종 연구격려금을 기존보다 2배(100%) 향상했다. 교수들의 연구활동 활성화와 연구업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학술지 등급, 인용지수 등을 기준으로 5단계에 따라 편당 240만 원에서 3000만 원의 격려금이 지급된다.


건국대는 ‘i-SMART 건국 2020’에 따라 △획기적 연구환경 조성 △교육서비스 혁신 △대대적 발전기금 확충 △한국 최고의 글로컬 대학·스마트한 캠퍼스 육성 △동문들의 자긍심 고양 등의 5대 세부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이 중 건국대의 혁신이 시작된 곳은 연구분야다. 연구중심대학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연구역량 향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연구격려금이 향상된 것은 이 때문이다. 건국대는 지난해 11월부터 각종 연구격려금을 기존보다 2배 (100%) 향상했다. 교수들의 연구활동 활성화와 연구업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학술지 등급, 인용지수 등을 기준으로 5단계에 따라 편당 240만 원에서 3000만 원의 격려금이 지급된다.


대형사업 수주를 위한 SMART연구소도 신설됐다. SMART 연구소는 정부의 대형 연구 사업단을 추진할 역량 있는 연구 집단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백현동 산학협력단장은 “SMART 연구소 사업을 통해 서울캠퍼스와 글로컬 캠퍼스에서 우수 연구소를 선정,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2년간 5개 내외의 사업단을 인큐베이팅(양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학마일리지제도가 도입된 것도 주목된다. 이에 따라 산학마일리지 10%가 추가 지원돼 연구책임자는 적립된 마일리지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백현동 단장은 “연구자의 연구력 향상과 연구 활성화 차원에서 효율적이고 유연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게 됐다”며 산학마일리지제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 혁신으로 SMART 인재 양성


#2. 건국대 한동욱 동물생명공학부 교수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우수 신진연구자 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수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은 젊고 유능한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노벨상 수상 주역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주목할 점은 한 교수가 ‘건국대 1호 총장석학교수’라는 것. 한 교수는 정부로부터 미래의 노벨상 주역으로 인정받으면서 건국대 총장석학교수의 우수성도 대내외적으로 알렸다.






건국대 혁신의 바람은 연구분야를 넘어 교육분야까지 확대됐다. 교육 혁신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SMART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 먼저 건국대는 교수업적평가를 개선하면서 연구분야 못지않게 교육분야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잘 가르치는’ 교수들에게 혜택을 준다는 차원에서 강의평가 우수 교수(베스트티처)상과 각종 교내외 교육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각각 50점, 100점 씩 교육분야 업적 점수를 연구업적 점수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수업적평가에서 교육분야 평가에 교내외 강의력 향상 프로그램, E-portfolio 제작, 새로운 교수법 개발, SMART 강의 녹화·공개 프로그램 등이 신규 항목으로 추가됐다. 특히 SMART 강의 녹화·공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크다. SMART 강의 녹화·공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직접 강의를 들어보고 선택할 수 있어 강의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교수들은 강의기술 공유로 강의력 향상을 꾀할 수 있기 때문. 건국대는 오는 2학기까지 200개 강좌를 녹화해 공개할 예정이며 2012년에는 50%, 2014년에는 100% 강의를 녹화·공개할 예정이다. 정일민 교무처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학 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수한 연구 논문은 물론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교육부문의 경쟁력을 더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교육역량강화를 위해 총장석학교수 제도와 SMART연구전임교수제도 등 우수 교수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이 중 총장석학교수제도는 건국대가 대학가에 화제를 일으킨 제도다. 총장석학교수제도는 김진규 총장이 취임 후 도입한 제도. 김 총장은 관용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며 생긴 예산 절약분으로 연구 실적이 우수한 과학자를 초빙키로 약속하고 총장석학교수제도를 도입했다.


▶한동욱 교수.
‘우수 신진연구자 지원 사업’에 선정된 한동욱 동물생명공학부 교수가 ‘1호 총장석학교수’다. 한 교수는 ‘줄기세포의 역분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셀(Cell)>과 <네이처(Nature)>등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건국대는 추가 재원이 확보되면 총장석학교수를 1~2명 더 영입할 계획이다.

또한 건국대는 미래 학문수요에 대응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학문 구조개편을 추진하고 계열별 부총장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즉 상관도가 높은 대학과 학과(전공)를 계열별로 통합한 뒤 계열 부총장이 총괄하도록 함으로써 유사학과(전공) 통합·융합을 창출, 대학 특성화와 계열별 경쟁력 향상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서울캠퍼스에는 부총장·인문사회부총장·생명과학부총장·자연공학부총장·예술문화부총장을, 글로컬 캠퍼스에는 의무부 총장·인문사회예술부총장·자연생명공학부총장을 두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계열별부총장제 도입이 확정되면 교육·연구관리 업무는 계열별부총장이 전담하고 총장은 기획업무·국제교류·발전기금 모금 등 대외협력 업무를 중점적으로 맡게 된다.


대학발전기금본부 신설 등 혁신에 맞춰 조직 개편


건국대는 교육·연구혁신에 맞춰 행정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총장 직속의 ‘SMART 경영혁신실’이 신설됐으며 기존 학사 관리팀은 ‘SMART 교육혁신팀’으로 개편됐다. 대외협력팀은 ‘KU브랜드팀’으로 개편, 학교와 동문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사회와의 교류업무를 더욱 강화했다. 장학복지팀은 기존 학생복지팀에서 분리, 신설됐고 장애학생들과 외국인 학생·교수들을 위해 각각 ‘장애학생지원센터’와 ‘외국인서비스센터’가 설치됐다.


#3. 지난 4월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건국대발전기금본부(SMART KU ACCELERATING RESOURCES FOUNDATION)가 공식 발족한 것. 윤형섭 전 교육부장관, 맹원재 동덕여대 이사장, 정길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등 3명의 전 건국대 총장들과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 김형식 서울국제학교 이사장, 노벨상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 건국대 석학교수,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김순도 건국대 총동문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한 발전기금본부는 향후 건국대 발전기금 모금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4. 건국대발전기금본부에는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모금기획부장으로 임용된 황신애 씨가 주인공. 국내 1호 대학 전문 펀드레이저인 황 씨는 1996년 모교인 한국외대에 입사한 뒤 대학 재정의 흐름을 파악했고 모금전문가라는 명칭이 생소하던 1999년부터 7여 년간 발전기금 모금활동을 해왔다. 서울대에서 200억여 원의 개인 기부금 유치에 기여하는 등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이 주도한 3000억 원 모금캠페인을 동료들과 함께 성공리에 마무리 짓고 건국대와 새 인연을 맺었다.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발전기금본부가 신설된 것은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루겠다는 건국대의 의지가 잘 반영된 대목이다. 지난 4월 공식 출범한 발전기금본부는 ‘KU 스마트 트모로우(KUSMART Tomorrow)’라는 슬로건과 함께 학교와 법인, 동문과산학협력기관,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함께 하는 대대적인 발전기금 모금과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발전기금 유치와 기부금 모금을 위한 프로그램과 행사, 기부자 예우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담당한다. 특히 발전기금본부 출범식에서 건국대 설립자인 상허(常虛) 유석창 박사의 장손녀 유자은 씨와 건국대 동문인 김대기 씨가 발전기금 1억 원을 각각 기탁했다. 노벨상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Louis J. Ignarro) 건국대 초빙 석학교수도 장학기금으로 1000달러를 기탁했다.


허탁 발전기금본부장(대외협력부총장)은 “발전기금본부는 건국대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과 종적·횡적 네트워크를 공고히구축하고 거액모금 중심으로 전략적, 총력적인 모금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1차 모금 캠페인은 2014년 8월까지, 2차는 2020년까지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연 살아 숨쉬는’ SMART 에코캠퍼스 구축


#5. 건국대 대형 호수인 일감호에 친환경 ‘태양광 백조’ 한 쌍이 나타났다. ‘스마트 솔라 스완(Smart Solar Swan)’으로 명명된 이 백조는 건국대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4학년 장근석, 장혜리, 윤명애, 김우중 씨 등 학생 4명과 안형근 교수가 졸업 설계 작품의 하나로 만든 것. 태양광 백조는 첨단 태양광 모듈, 태양광 축전지, 모터로 움직이며 크기는 1.5m 규모다. 백조의 몸 속에는 태양광 모듈로 전기를 생산해 자체 발전을 하는 3개의 모터가 달려 있고 위성항법장치(GPS)를 이용, 지정된 위치로 자동 이동한다.

건국대는 ‘i-SMART 건국 2020’비전의 일환으로 친환경 캠퍼스 조성사업도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무료 공공자전거 시스템인 ‘스마트 바이크(SMART Bike for Ecocampus)’를 설치·운영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건국대 캠퍼스 내 3곳에는 스마트 바이크가 설치돼 있다. 회원 가입 후 무인 대여 및 반납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캠퍼스 내에서 이동 시 언제든지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즉 건국대 공공자전거 홈페이지(www.kubike.co.kr)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학생증이나 회원카드를 자전거 스테이션의 카드키(키오스크)에 접촉하거나 회원번호를 입력하면 1회 4시간 이내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운행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다.


또한 건국대는 친환경캠퍼스 구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멋진 캠퍼스 만들기 위원회(SMART KUCultural Council)’도 구성, 친환경 캠퍼스를 체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진규 건국대 총장은 관용차를 타지 않는다. 대신 자전거로 출퇴근한다. 출근 후 김 총장은 예고 없이 학과 연구실과 실험실, 강의실 등을 방문해 교수·학생들과 대화를 나눈다. 김 총장의 열정과 부지런함에 ‘4년 할 일을 취임 6개월 동안 해냈다’는 말이 나올 정도.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김 총장은 스스로를 ‘생산 현장의 공장장 같은 총장’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김 총장은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임으로써 구성원들의 동참을 유도한다. 자전거 출퇴근이 대표적. 건국대를 친환경 캠퍼스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실천하기 위해 김 총장이 먼저 본을 보인 것이다. 총장이 함께 고민하고 기여하겠다는 뜻이다.


자전거에는 사실 또 다른 뜻이 숨겨있다. “자전거는 달리지 않고 멈추면 쓰러진다. 움직여야만 전진하는 자전거처럼 쉬지 않고 총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기도 한다.” 김총장은 자전거를 선택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김 총장은 ‘교육과 연구 혁신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를 내고 훌륭한 졸업생을 배출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래서 교수들에게 당부한다. “내가 평균이어서는 안 된다. 모두가 평균이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상위 10%에 속하는 사람으로 일하고, 연구하고, 생각하고, 가르쳐야 한다”라고. 또한 학생들의 분발도 주문한다. “상위 10%에 속한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건국대 모자를 쓰고 유니폼을 입고 건국대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Only One’ 건국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김 총장. 김 총장은 건국대 동문들이 ‘나 건국대 출신이다’라고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건국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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