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두산인프라에 맞춤 인재 공급

기계과, 기계설계과 20명 대상

한용수

hys@dhnews.co.kr | 2011-05-31 17:56:31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박춘배·사진 왼쪽)이 두산인프라코어(주)(대표이사 김용성)에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게 됐다.

인하공전은 31일 두산인프라코어(주)와 현장실무 전문기술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합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하공전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국내 최고의 기계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가 50여 년 간 전문 기술인 양성에 힘써 온 인하공전의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하공전은 2011학년도 2학기부터 기계과와 기계설계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두산인프라코어가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 측은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우수한 학생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박춘배 인하공전 총장은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두산인프라코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 양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인원이 이 과정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인하공전 졸업생 중 5명이 두산인프라코어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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