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발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원광식품산업연구원 현판식도 개최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5-31 11:34:50


원광대(총장 정세현)와 익산시(시장 이한수)는 31일 원광대 본부 2층 회의실에서 정세현 총장과 이한수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식품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원광대는 협약식에 이어 원광식품산업연구원 현판식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학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농업 및 식품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광대 관계자는 "특히 식품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R&D 중심의 식품클러스터 구축 관련 사업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 내 식품관련 연구소 이전 및 전문 인력 양성사업 등을 추진한다"면서 "연구인력 교류와 함께 산업체 맞춤교육, 주문식 교육 등 산학협력 교육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원광대는 이날 협약식에 이어 교내 생활과학대학에서 원광식품산업연구원 현판식도 가졌다. 이영은 원광식품산업연구원장은 "원광식품산업연구원은 익산에 조성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발전을 위해 원광대 교책 연구원으로 출범했다"면서 "앞으로 관련 기관 MOU를 비롯해 연구원 자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농수산식품부와 전라북도 연구 과제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