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조리과학과, ‘우리밀 요리 체험코너’ 운영
‘제5회 광산 우리밀 문화축제’ 참가
나영주
na@dhnews.co.kr | 2011-05-30 12:32:50
호남대 조리과학과(학과장 이선호)는 27일부터 29일까지 송산유원지에서 열린 ‘제5회 광산 우리밀 문화축제’에 참가해 ‘우리밀요리 체험코너’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조리과학부는 이번 축제에서 5개의 우리밀 요리 체험 부스를 열어 피자·스파게티·찐빵·두부과자 등을 시민들이 직접 만들도록 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30여명의 조리과학부생들은 가족 단위로 온 관광객들의 요리가이드가 돼 체험을 돕고 우리 밀을 애용할 것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말을 포함해 3일간 5백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우리 밀 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기도 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호남대 우리밀 요리 체험 부스에서 우리 밀을 곁들인 두부과자를 만들기도 했다.
우리 밀 찐빵을 만드는 체험을 하던 김혜원(마재초등학교4)양은 “대학생 언니오빠들과 함께 찐빵을 만드니 진짜 요리사가 된 기분”이라며 “내년 축제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청과 호남대 학교기업 HIMEC은 산학연계를 통해 우리밀로 만든 가공식품을 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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